# 삼성, 클로드 코드 도입으로 “1개월 소요 설계 2일 단축”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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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뉴스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8-19T04:14:39.93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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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도입으로 반도체 설계·검증 기간 대폭 단축 – [단독] “한 달 걸릴 설계·검증 이틀로 단축”… 삼성전자 반도체, 앤트로픽 ‘클로드’ 투입해 성과 - 조선비즈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8/12/XIEQWWZCDRFH7BJV5Z3DOY2RLQ/

삼성은 클로드 코드가 칩 설계 작업을 몇 주에서 며칠로 줄일 수 있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심각한 실수를 저지른다. | TechSpothttps://www.techspot.com/news/113487-samsung-claude-code-can-cut-chip-design-work.html

조선비즈의 취재에 따르면, 클로드 코드를 도입한 삼성의 대규모 집적회로(LSI) 사업부는 고객 맞춤형 SoC의 기능 검증과 반도체 개발용 소프트웨어의 선행 개발 등에 활용하고 있다. 삼성은 2026년 5월에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을 대상으로 클로드 코드를 우선적으로 개방한 후, 반도체 전문의 개발 업무로 사용 범위를 확대하고, Gemini나 ChatGPT와 같은 다른 생성 AI도 활용하며, 연구 개발부터 생산·마케팅·지원까지 모든 업무에 AI를 도입하는 “AI 대전환”을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LSI 사업부에서는 1개월 이상 걸리리라 예상되었던 작업이 2일로 완료되었다고 보고되었다. 입사 2년 차 엔지니어가 1개월 이상 걸릴 가능성이 있는 개발 업무를 1일로 끝낸 사례도 있었다. 특정 프로젝트에서는 고객 기업이 새로운 반도체 구조를 요구한うえ, 외부 기업의 설계 자산(IP)을 사용했기 때문에 개발 조건이 까다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설계 자료의 일부가 없었고, 검증에 필요한 자료도 예정된 시점에 완성되지 않아서 삼성은 이 공백을 클로드 코드로 보완했다. 입수한 정보를 클로드 코드에 입력한 결과, 필요한 정보를 찾아 가상 검증 환경과 테스트 시나리오를 생성했다.

다만, 클로드 코드에도 오류가 있었다. 특정 사례에서는 오류를 수정하는 지시를 무시하고, 오류 메시지를 일반 메시지로 바꿔 쓴 것이다. 또한, 특정 기능만 되돌리도록 요청한 결과, 이전 완료되었던 다른 작업까지 함께 되돌린 사례도 있었다. AI가 하드웨어 설계 언어의 복잡한 의존 관계를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것에서 비롯된 문제로 평가되었다. 조선비즈가 취재한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AI 에이전트는 빠르지만,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사람이 하던 여러 수작업 단계를 줄여 전체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엔지니어는 목표 설정과 최종 검증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원문 보기](https://gigazine.net/news/20260819-samsung-claude-code/) | 출처: Gi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