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 지저겏소리가 들리는 재택근무 풍경.
점심을 먹고, 평소에 낮잠을 잘 시간이었지만 아무렇지 않게 텔레비전을 켜니 고교 야구가 방송되고 있었다.
甲子園 준결승 경기. 健梅高校 대 천지크 고등학교.
인도네시아가 1점을 내줄 9회째. 점수는 0-1. 이 기회에 득점하지 못하면 인도네시아는 패배한다.
2아웃.
타자가 땅볼을 맞혔고, 끈질긴 헤드스라이딩으로 내야 안타를 손에 넣었다. 흙투성이의 구돌이가 주먹을 뻗어, 갑지호가 환호했다. 백업 선수가 울먹이는 듯한 응원을 보냈다.
그 구찌를 보며 가슴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나는 이렇게 온 힘을 다해 살 수 있을까. 일어나 일하고, 밥을 먹고 잠자는 것만이 전부일까.
나는,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버린 것은 아닌가. 삶을 불태우는 구로의 빛나는 모습에 가슴을 저격당한 나는 언제부턴가 울부짖었고, 그리고 외쳤다.
“으악!” 현관으로 달려가 신발걸이를 꽉 쥐고, 다시 텔레비전 앞에 서서 타자의 준비 자세를 취했다.
기억해, 그 시절을. 되돌려 불러, 그 시절의 열정을.
이것이 나의 인생을 가득 채우는 열정적인 순간이다.
전력으로 신발걸레를 힘차게 휘둘렀다.
목뼈가 빠졌어요. 오후 반차를 냈어요.
타라하카니 님의 기획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타라한카니 님의 기사를 참고하여 멋진 작품을 쓰고 계신 키노고로 님의 기사를 더욱 참고하여 같은 제목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른은 상처를 주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다.
어허, 풋 이야기지. 아, 직전에 있었던 장면이야! 뭔가 와닿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사진은 지난번에 촬영한 고양이 같은 구름입니다. 이미지는 삼색 고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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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8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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