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 기업이 YouTube 유료 동영상 광고가 멀웨어 배포에 악용된 사례를 보고

> https://bookfactory.kr/c/news/10214
> 게시판: 뉴스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8-21T07:41:09.584Z

---

YouTube에서 "주식 차트 서비스인 TradingView를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선전하는 유료 동영상 광고가 배포되어, 광고를 클릭한 사용자가 멀웨어가 포함된 가짜 앱으로 유도되고 있었다고 보안 기업 SafeDep이 보고했습니다. SafeDep이 새롭게 분석한 감염 단말기는 Mac이었지만, TradingView 등을 사칭한 악성 광고를 통해 Windows용 멀웨어를 배포하는 공격도 이전부터 확인되고 있습니다. From YouTube Ad to Root: How a Fake TradingView Installer Delivers a macOS Stealer - Real-time Open Source Software Supply Chain Security https://safedep.io/youtube-ad-fake-tradingview-macos-stealer/

TradingView는 주식이나 암호화폐 등의 가격 차트를 표시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공격자는 TradingView의 인지도를 악용해 "유료 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데스크톱 앱을 설치하면 무료가 된다" 등의 광고로 사용자를 유도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광고는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광고와 구별하기 어렵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SafeDep의 조사에 따르면, 감염된 단말기에서는 2026년 7월 26일, YouTube에 표시된 "데스크톱 앱을 설치하면 TradingView를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내용의 동영상 광고가 클릭되었습니다. 광고의 연결先은 공격자가 준비한 YouTube 동영상이었으며, 동영상 설명란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TradingView를 사칭한 가짜 사이트로 전환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광고는 해킹 등의 수단으로 표시된 것이 아니라, 공격자가 광고 게재 비용을 지불하고 Google Ads를 통해 배포된 것이었습니다.

[원문 보기](https://gigazine.net/news/20260821-youtube-malware/) | 출처: Gi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