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트너 조사, AI 시대 일터 혁신에서 '디지털/AI 리터러시 교육'이 1위...'기술의 적극 활용'은 2위→9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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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뉴스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8-22T05:40:30.07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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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재팬은 2026년 8월 17일, 직원 대상 디지털 스킬 교육 현황에 관한 최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기업이 테크놀로지에 의한 워크플레이스 변혁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노력으로는 '디지털/AI 리터러시 교육 강화'가 34.2%로 가장 많았다. 전년도까지 상위였던 '테크놀로지의 적극적인 활용'은 9위로 순위가 하락했으며, AI 시대의 직장 변혁에서 '사람'에 관한 노력을 중시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 "디지털/AI 리터러시 교육"이 34.2%로 최다

Gartner가 2026년 4월에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테크놀로지에 의한 워크플레이스 변혁에서 중요한 노력으로 가장 많았던 것은 '디지털/AI 리터러시 교육 강화' 34.2%였다.

이어서 '직원 동기 부여 향상'이 31.8%, 'AI와 공생하는 일하는 방식과 업무 재설계'가 31.3%, '일하는 방식의 가시화와 조직 개선'이 30.3%를 차지했다.

한편, 2025년 4월 조사에서는 '직원 동기 부여 향상'이 가장 많았고, '테크놀로지의 적극적인 활용'이 30.6%로 2위, '정형/사무 작업 효율화'가 29.1%로 그 뒤를 이었다.

'테크놀로지의 적극적인 활용'은 과거 조사에서 항상 1위나 2위를 차지했지만, 2026년에는 9위까지 순위가 하락했다.

■ 테크놀로지에 의한 워크플레이스 변혁에서 중요한 것 (2026년 vs. 2025년)

Gartner의 디렉터 애널리스트인 하리우 에리 씨는 이번 결과에 대해 테크놀로지 활용이나 사무 작업 효율화 같은 항목보다 '사람'과 AI 관련 노력이 중시되는 경향이 보인다고 설명했다.

AI를 전제로 한 일하는 방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직원이 AI를 활용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업에는 디지털/AI 리터러시 교육의 재설계와 강화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 최대 과제는 "본업이 바빠 학습 시간을 낼 수 없다" 37.6%

조사에서는 직원 대상 디지털 인재 육성의 과제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가장 많았던 것은 "본업이 바빠 학습에 시간을 할애할 수 없다" 37.6%였다. 다음으로 "배운 내용이 실제 업무나 일과 연결되지 않는다"가 25.7%, "연수 방법이나 학습 진행 방식이 적절하지 않다"가 23.1%를 차지했다.

■ 직원 대상 디지털 인재 육성의 과제

하리우 씨는 학습 시간이 부족한 배경에는 교육 내용이 업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나 학습 진행 방식 외에도 경영진이나 상사의 이해, 평가 문제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인재 육성에서는 학습 자체뿐만 아니라 배운 내용을 실행·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整備하고 실제 업무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원문 보기](https://ledge.ai/articles/gartner_ai_literacy_training_survey) | 출처: Ledge.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