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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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8-22T07:52:09.40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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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出し画像](https://assets.st-note.com/production/uploads/images/305405053/rectangle_large_type_2_d80856c4354832fead3e615567627c54.jpg?width=1280)

이번에 갑자기 내게 '에세이 끝말잇기' 바통이 넘어왔다. 이 즐거운 기획을 시작한 사람은 마이키 님이다.

그리고 저에게 바통을 넘겨준 분은 뮤나 님입니다.

40여 년 만에 본 그의 사진에서 그 시절의 사랑을 되살려 낸 정말 멋진 에세이. 이런 멋진 에세이의 다음을 내가 쓴다고? 허들이 너무 높지 않나요?😱 게다가 건네받은 글자는 'い'였다. みゅうなさん은 나를 '말을 제대로 한 걸음으로 바꾸는 사람'이라고 소개해 주었다. 그렇게 말해 주었지만, 정작 나 자신은 그렇게 망설임 없이 한 걸음을 내디뎌 온 것은 아니다. 오히려 언제나 '어떡하지😱'였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면서도 결국 언제나 무언가를 시작해 왔다.
'い'로 시작하는 제목으로 에세이를 써 주세요. 그렇게 부탁받고 "'い'에서 뭘 써야 하지?"라며 한동안 고민했다🤔 잘 생각해 보니 지금의 나는 온통 '어떡하지'로 가득하다. 일은 어떡하지. 앞으로는 어떡하지. 하고 싶은 일은 어떡하지. 생활은 어떡하지. 머릿속은 가득 차 있다. 하지만 나는 예전부터 가득 찬 상태가 되면 무언가를 시작해 왔다. 50세부터 테니스를 시작했고, 등산을 시작했다. 갱년기로 몸 상태가 나빠져 현장을 떠나 강사가 되었고, 케어매니저가 되었다. 결코 '여유가 생겨서 움직인' 것이 아니라, 가득 찬 채로도 그래도 한 걸음 내디뎌 왔다. 그래서 이번에도 'い'에서 무엇을 쓸까 고민하면서 이렇게 쓰고 있다. 아마 나는 앞으로도 '어떡하지'라고 말하면서 무언가를 시작해 나갈 것 같다. 가득 찬 채로.
다음으로 바통을 넘기고 싶은 분은 ムーさん이다. 아내와 딸과의 일상, 맛있는 음식과 요리 등 매일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따뜻하고 살짝 웃음을 자아내는 글로 엮어 가시는 분이다. 그런 ムーさん의 글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글이 바로 여기다👇

자, 제가 받은 글자는 '이'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사람에게 넘기는 글자도 '이'입니다. 죄송해요💧 어쩔 수 없잖아요, 끝말잇기니까요😝 ムーさん, '이'로 부탁드릴게요!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mizu_record2575/n/nfc738be5072e)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2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mizu_record2575/n/nfc738be5072e)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