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AI·Anthropic·Google 등이 AI 기반 사이버 공격 방어에 관한 공동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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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뉴스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8-28T11:07:30.51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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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델의 성능이 고도화됨에 따라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의 위험도 높아지고 있어, 기존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방어력을 강화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방어력을 첨단 AI 기업들이 앞장서서 제공해야 한다며 OpenAI, Anthropic, Google 등이 공동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공개 서한으로 발표된 성명은 "향후 수개월 내에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은 훨씬 더 정교해질 것이며, 병원, 수처리 시설, 인터넷을 작동시키는 인프라까지 우리 커뮤니티가 의존하는 기업과 공공 서비스가 위험에 처해 있다"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첨단 AI 기업과 정부, 보안 기업이 협력하여 이러한 시스템에 대한 방어력을 제공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서한에 서명한 곳은 AWS, Cisco, IBM, Microsoft, Oracle 등 주요 IT 기업에 더해 Mastercard, VISA 등 금융·결제 기업들이다.

이들 기업은 현재의 보안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수년간 지속된 버그, 과도한 권한, 설정 오류 등이 다양한 기업의 시스템에 존재하는 한편, 중요 인프라를 담당하는 보안 팀이 충분한 리소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더 많은 보안 팀에 사이버 역량을 갖춘 AI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명의 원칙으로, 모든 조직이 도구, 자금,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방어 노력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모든 조직이 가능한 대책으로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방어를 긴급한 우선 과제로 삼고, 자사 내 보안 기준을 높이며, 경우에 따라 AI가 생성한 코드를 포함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거나 교체하는 것이 꼽힌다. 사이버 보안 기업이 가능한 대책으로는 방어력을 지속적으로 테스트하고, 기존 도구를 AI로 강화하며, 중요 인프라 운영자가 AI를 활용한 방어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등이 제시됐다. 정부에도 협력을 요청하고 있으며, 특히 중요 인프라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고성능 방어 AI와 테스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있다.

성명은 "우리는 산업계와 정부의 리더들에게 기술, 리소스, 전문 지식을 총동원하여 이 노력에 임할 것을 촉구한다. 먼저 필수 서비스를 보호하는 팀에 사이버 역량을 갖춘 AI를 전달하라. 가장 위험한 리스크를 수정·검증하고, 효과가 있었던 것을 공유하여 다른 조직이 이를 기반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하라"는 말로 마무리된다.

[원문 보기](https://gigazine.net/news/20260828-ai-frontier-companies-signed-cyber-defense/) | 출처: Gi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