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kana AI, 방위성 정보 분석에 AI 지원… 공개 정보 수집·분석·관리, AI 에이전트 기술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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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뉴스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8-28T11:39:0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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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ana AI는 2026년 8월 24일, 방위성과 「종합분석업무에 필요한 AI 기능의 조사·실증」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체결일은 2026년 7월 29일. 방위장비청이 공표한 계약 결과에 따르면, 계약 금액은 3억 2903만 2000엔이며, Sakana AI의 AI 에이전트 기술 등을 활용해 방위성의 정보 분석 업무를 지원하는 AI 기능을 조사·실증한다는 내용이다.

Sakana AI와의 계약 결과. 계약 금액은 3억 2903만 2000엔

## 방위성의 「종합분석업무」를 AI로 지원

대상이 되는 것은 방위성의 정보 분석관이 담당하는 「종합분석업무」이다.

방위장비청의 공모 자료에 따르면, 종합분석업무는 정책 및 운용 의사결정자의 니즈를 바탕으로 공개정보, 전파정보, 영상·지리정보 등 다양한 정보 소스에서 정보를 수집·분석·관리하고 보고서 등을 작성하는 업무로 설명된다.

정보량의 증가에 따라 정보의 망라적 수집,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 수집한 정보 및 분석 결과의 관리·활용을 인력만으로 수행하는 데는 한계가 생기고 있다. 한편, 범용 생성형 AI의 경우에도 정보의 정확도, 신선도, 망라성에 더해 할루시네이션, 데이터 바이어스 등의 문제가 있어, 그대로는 신뢰성이 요구되는 종합분석업무에 활용하기에는 리스크가 있다고 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Sakana AI의 AI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해 「정보 수집의 효율화」 「분석 능력의 향상」 「체계적인 정보 관리」라는 3가지 관점에서 실증을 진행한다.

## 실증에서 다루는 것은 「공개정보」

종합분석업무 자체는 전파정보, 영상·지리정보 등 광범위한 정보를 다루지만, 이번 AI 실증의 대상은 이 모든 것이 아니다.

방위장비청의 공모 자료에서는 실증에서 대상으로 하는 정보를 「공개정보(유료·무료 불문)」라고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Sakana AI의 AI가 방위성의 전파정보 등을 직접 분석하는 실증이라고 보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공모에서는 언어 모델에 더해 에이전트형, 추천형 등의 AI 기법, 싱글모달/멀티모달, 온프레미스/클라우드 등을 포함해 종합분석업무에 적합한 기술 및 실행 환경의 조합을 구체화하는 제안이 요구되었다. 아울러 국내외 AI 기술 동향 조사와 기술적, 비용적, 법제적 측면의 과제 도출도 사업에 포함된다.

공모 단계의 계획에 따르면, 2027년도 시작까지 실증용 모델을 방위성 측이 시용하고, 그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수한다. 2027년도 말에는 실증 및 기술 동향 조사 등의 성과를 보고서로 정리한다고 한다.

## 3월 C2 시스템 연구와는 다른 정보 분석 건

Sakana AI는 2026년 3월에도 방위장비청 방위이노베이션과학기술연구소로부터 지휘통제(C2)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기반 기술 연구를 수주한 바 있다.

3월 건에서는 각 부대 및 센서에서 얻은 정보를 통합해 신속하고 정확한 지휘 명령으로 이어지는 기술을 연구한다. 한편, 이번 건에 대해 Sakana AI는 안전보장 정책 전체를 지탱하는 전략적 인텔리전스 업무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위치 짓고 있다.

[원문 보기](https://ledge.ai/articles/sakana_ai_defense_information_analysis) | 출처: Ledge.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