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P 새 로드맵 공개 AI 에이전트의 'ID' '비동기 처리' '대량 툴 탐색' 등 5개 영역 우선

> https://bookfactory.kr/c/news/10795
> 게시판: 뉴스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9-01T00:53:06.343Z

---

Model Context Protocol(MCP) 프로젝트는 2026년 8월 22일, 향후 6~12개월의 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새로운 로드맵을 공개했다. MCP는 Linux Foundation 산하의 Agentic AI Foundation(AAIF)에서 호스팅되고 있다.

향후 6~12개월을 내다보고 AI 에이전트의 비동기 처리, ID 관리, 대규모 툴군 탐색 등 5개 영역을 우선 추진한다.

MCP는 AI 모델을 외부 툴,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등과 연결하기 위한 오픈 프로토콜이다. 이번 로드맵은 MCP의 Core Maintainers가 Maintainers 및 Working Groups 커뮤니티와 함께 수립했다.

## 향후 6~12개월, 5개 영역 우선 추진

새 로드맵에서 제시된 우선 영역은 'Agentic Messaging Primitives', 'HTTP-Native Transport Unification and Hardening', 'Agent Identity and Enterprise-Ready Security', 'Improved Primitives', 'Improved SDK Developer Experience'의 5가지이다.

MCP의 새 로드맵에서 제시된 5가지 우선 영역

'Agentic Messaging Primitives'에서는 기존의 요청-응답 방식만으로는 처리하기 어려운, 장시간 작동하는 AI 에이전트 등을 상정한다.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처리 완료 등을 알리는 Webhook이나 Channel을 포함한 이벤트 메커니즘 정비와 'Tasks' 확장 사양의 본체 반영을 위한 작업을 진행한다.

'HTTP-Native Transport Unification and Hardening'에서는 MCP의 통신 방식을 HTTP 기반으로 더욱 통일한다. 로컬 서버에서도 Streamable HTTP를 이용하는 'HTTP over stdio'나 ETag를 이용한 캐시 등이 우선 항목으로 꼽혔다.

## AI 에이전트 자체의 ID 및 권한 위임 표준화 추진

'Agent Identity and Enterprise-Ready Security'에서는 AI 에이전트 자체의 ID를 MCP 서버가 인식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다.

현재 MCP의 인가는 사람이 브라우저상에서 액세스를 승인하는 케이스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반면, 클라우드상에서 가동하는 AI 에이전트가 자체 ID를 가지고 액세스하거나, 사용자를 대신해 조작하거나, 권한을 더욱 제한한 서브 에이전트에 처리를 위임하는 케이스가 늘어나고 있다.

로드맵에서는 DPoP(Demonstrating Proof of Possession) 사양 정비 및 보급 외에도 Workload Identity Federation, ID-JAG, 표준 토큰 교환 등을 활용한 에이전트 ID와 권한 위임 구조를 검토한다.

## 다량의 툴을 처음부터 불러오지 않고 필요에 따라 탐색

'Improved Primitives'에서는 MCP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툴 호출의 개선을 추진한다.

현재 MCP에서는 서버에 다수의 툴이 등록되어 있는 경우, 클라이언트가 해당 카탈로그를 사전에 가져와야 한다. 툴 수가 늘어날수록 모델이 다루는 정보량이 늘어나 적절한 툴을 선택하는 것도 어려워진다고 한다.

이 때문에 MCP에서는 「Progressive discovery(단계적 탐색)」의 개발에 착수한다. 처음부터 모든 도구나 리소스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나 처리 내용에 따라 필요한 것을 단계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목표로 한다.

또한 「tools/call」에서 구조화 데이터와 비구조화 데이터의 취급이 구현마다 다르게 처리되는 문제를 정리하여, 더욱 일관된 결과 형식을 정의할 방침이다.

## SDK 생성도 검증, 로드맵에 부합하는 사양 제안은 우선 심사

다섯 번째인 「Improved SDK Developer Experience」에서는 MCP의 SDK나 퀵스타트 등을 사양과 정합하기 쉽게 한다.

사양과 적합성 테스트를 바탕으로 Tier 1 SDK와 샘플을 생성하는 실험을 실시하여, 어느 부분을 기존 방식의 코드 생성으로 만들고 어디에 AI 모델을 활용한 생성을 도입해야 할지를 검증한다.

MCP는 2026년 3월에도 로드맵을 공개하여 「Transport Evolution and Scalability」「Agent Communication」「Governance Maturation」「Enterprise Readiness」의 4개 영역을 우선시했다. 이후 7월 28일 사양 업데이트에서는 프로토콜 레벨의 세션이나 초기화 핸드셰이크 폐지, 캐시 대응, 인가 기능 강화 등이 구현되었다.

이번 로드맵에서는 지금까지 향후 과제로 다루어졌던 서버 기점의 이벤트, 에이전트 ID, 결과 형식 개선 등이 새롭게 주요 우선 영역으로 이동했다.

참고로 로드맵은 확정된 구현 계획이 아니라, 향후 6~12개월에 대한 현시점에서의 방향성이다. 한편 5개의 우선 영역에 해당하는 사양 개선 제안 「SEP(Specification Enhancement Proposal)」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리뷰하고, 채택될 가능성도 높게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원문 보기](https://ledge.ai/articles/mcp_new_roadmap_2026) | 출처: Ledge.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