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타, 2028년 AI 운전 지원 실용화…일반 도로에서도 차선 변경·주차 지원하는 '레벨 2++'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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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뉴스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9-01T06:23:37.55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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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자동차가 2026년 8월 27일, AI를 활용한 고도 운전 지원 기술 '레벨 2++'를 2028년부터 일부 시판차에 탑재할 방침을 밝혔다. 로이터(Reuters)와 교도통신 등 복수 매체가 보도했다. 2030년 이후에 대응 차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 2028년부터 '레벨 2++', 2030년 이후로 확대

'레벨 2++'는 가감속과 조향을 시스템이 동시에 지원하는 '레벨 2'를 AI 활용을 통해 더욱 고도화한 운전 지원 기술이다.

AI가 주변 상황을 인식하여 운전을 판단하고, 일반 도로를 포함해 차선 변경, 추월, 분기·합류, 교차로 통과, 주차 등을 지원한다. 2028년부터 일부 차종에 탑재를 시작하여 2030년 이후 대상 차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토교통성은 '레벨 2++'에 대해 복잡한 교통 환경에서도 고정밀 주행이 가능하며, 운전자의 개입이 거의 필요 없는 고도 운전 지원 시스템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운전자에 의한 지속적인 감시와 필요시 개입이 전제되어, 시스템이 운전 주체가 되는 레벨 3 이상과는 다르다.

국토교통성은 L2++를 탑재하는 자가용차의 보급을 정책적으로도 지원하고 있다. 2026년 4월에는 제조업체의 개발을 촉진하는 동시에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L2++ 차량을 대상으로 한 '우수차 인증 제도'를 2026년 중으로 창설할 방침을 나타냈다.

## E2E형 AI 채택, 자사제 시스템 개발

이번에 도입하는 '레벨 2++'에서는 AI가 주변 상황 인식과 운전 판단을 담당하는 '엔드 투 엔드(E2E)'라 불리는 방식을 채택한다. 차선 변경, 추월, 분기·합류, 교차로 통과, 주차 등을 AI로 지원한다.

토요타는 실용화를 위해 국산 자사제 AI 시스템을 개발한다. 이와 함께 차도와 인도 사이의 차선을 넘지 않도록 하는 등 위험한 움직임을 회피하는 '가드레일'이라 불리는 구조도 개발하고 있으며, 일부 차종에는 이미 탑재되어 있다.

AI를 자율주행에 활용하는 움직임은 국토교통성도 기술 개발의 방향성으로 제시하고 있다. 국토교통성은 주변 인지, 예측, 판단, 조작을 하나의 AI로 처리하는 E2E형 AI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상용차에서는 2030년까지 레벨 4 목표

승용차용 레벨 2++와 병행하여 상용차에서는 더 고도화된 자율주행의 실용화를 추진한다. 2030년까지 특정 조건에서 운전자가 필요 없는 '레벨 4' 실현을 목표로 하여, 2030년 이후 본격적인 보급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토요타는 자율주행을 둘러싼 외부 기업과의 협력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4월에는 미국 웨이모(Waymo)와 자율주행 개발·보급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틀에 기본 합의했다. 양사는 새로운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개발을 검토하는 동시에, 웨이모의 기술과 토요타의 차량 개발 노하우를 살려 향후 시판차용 자율주행 기술 향상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토요타와 NTT는 2024년에 '모빌리티 AI 기반' 공동 개발에 합의했다. 방대한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학습하는 고도 운전 지원·향후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내걸고, 2028년경부터 인프라와 차량을 연계시킨 사회 실장을 시작할 계획을 제시했다.

[원문 보기](https://ledge.ai/articles/toyota_ai_level2_plus_autonomous_driving) | 출처: Ledge.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