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DI 그룹의 AI 개발 기업 ELYZA는 2026년 9월 3일, 기업용 생성형 AI 활용 툴 'ELYZA Works'에서 업무 AI 앱을 작성하는 메커니즘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발표 후 같은 날 보도자料를 수정하고 공식 X에서 설명과 사과를 공표했다.
수정 후 ELYZA는 이번 특허에 대해 생성형 AI를 통한 프롬프트 작성이나 AI 앱 개발 일반을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특허청구범위에 기재한 '구체적인 구성'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발표 직후 X에서는 AI를 사용한 앱 작성 자체를 광범위하게 특허화한 것은 아닌지, 신규성과 진보性は 어디에 있는지와 같은 비판이 잇따랐다.
ELYZA가 취득한 것은 특허 제7759639호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스템, 방법 및 프로그램'이다.
ELYZA는 특허 취득을 발표한 당일 밤, 공식 X에서 "생성형 AI를 사용한 앱 작성 자체를 광범위하게 권리화한 것처럼 보인다"는 의견이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취득한 것은 특허청구범위에 기재된 구체적인 구성에 대한 특허이며, "생성형 AI를 통한 프롬프트 작성이나 AI 앱 개발 일반을 독점하려는 취지는 전혀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 ELYZA는 9월 3일 밤, 공식 X에서 특許의 대상に(대상에) 대해 설명하고, 발표 당시 표현に(표현에) 대한 배려 부족을 사과했다.
또한 기술 개요를 전달하기 위해 추상도가 높은 표현을 사용했고, 제목이나 이미지를 포함한 표현에 배려가 부족했다고 사과했다. 보도자料(보도자料 -> 보도자료)에도 동일한 주석을 추가했다.
■ 수정 후 보도자료. 서두에 "생性(생성)형 AI를 통한 프롬프트 작성이나 AI 앱 개발 일반을 독점하려는 취지는 전혀 없습니다"라는 주석이 추가되었다.
그렇다면 'AI로 업무 앱을 만드는 메커니즘'과 ELYZA가 설명하는 이번 특허는 무엇이 다른가.
특허 제7759639호의 청구항 1에서는 단순히 생성형 AI를 사용해 앱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일련의 구체적인 메커니즘이 기재되어 있다.
먼저 사용자로부터 "어떤 앱을 만들고 싶은지"를 나타내는 텍스트를 전달받는다. 생성형 AI는 그 내용을 바탕으로 앱에서 사용하는 입력 항목을 '변수'로 포함한 프롬프트를 생성해 화면에 표시한다.
완성된 앱에서는 이용자가 입력한 값을 해당 변수에 적용해 생성형 AI로 보내고, 반환된 결과를 표시한다.
예를 들어 "계약서를 점검하는 앱을 만들어 줘"라고 AI에게 요청하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계약서' 등 필요한 입력 항목을 변수로 편입한 프롬フ(프롬프트)를 AI가 생성·표示(표시)하고, 이용자가 입력한 실제 계약서를 해당 변수에 넣어 AI를 실행하는 메커니즘이다.
수정 후 ELYZA의 발표에서는 이 외에도 입력한 요건을 생성형 AI가 평가하는 메커니즘, 입력 폼이나 출력 화면을 생성하는 메커니즘, 테스트 데이터를 생성하는 메커니즘 등도 주요 청구항으로 제시하고 있다.
즉 ELYZA의 설명에 따르면 '자연어로 지시해 AI 앱을 만든다'는 광범위한 개념 자체가 아니라, 요건 입력부터 프롬프트 생성, 사용자 입력 수신, 생성형 AI 실행, 결과 표시까지를 조합한 구체적인 구성이 특許(특허)의 대상이 된다.
■ ELYZA Works의 'AI 에이전트 기반 앱 작성 기능'의 개요. AI 에이전트와의 대화로 완수한 업무를 앱화하여 조직에 전개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 이번 특허 청구항 자체를 직접 도式(도식)화한 것은 아님.
반면 최초 발표는 이러한 구체적인 구성보다 넓게 해석될 여지가 있는 표현이었다.
ELYZA는 9월 3일 공지에서 '업무 AI 앱을 AI로 만드는 구조'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히며, "업무 AI 앱 작성에 관한 핵심 기능의 특허를 취득했습니다"라고 설명했었다.
이러한 표현을 두고 X 상에서는 특허 범위가 너무 넓은 것은 아닌지, 신규성이나 진보성이 있는가와 같은 비판이 잇따랐다.
이번 설명에서 ELYZA는 "AI 앱 개발 일반을 특허화한 것은 아니다"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한편, 발표 직후 나왔던 "그 구체적인 구성의 어디에 신규성이나 진보성이 있는가"라는 의문에 대해서는 이번 설명과는 별개의 논점으로 남는다.
원문 보기 | 출처: Ledge.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