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상형 범용 AI 로봇 'Palmimo DevKit', PoC 및 연구용 선행 판매 시작… LLM 지시로 걷고 말하기, MCP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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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뉴스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9-11T01:49:58.35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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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AI와 로봇 등 첨단 기술 서비스를 다루는 Jizai는 2026년 9월 3일,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범용 AI 로봇 'Palmimo(팔미모)'를 자신의 코드로 작동시킬 수 있는 탁상형 개발 키트 'Palmimo DevKit'의 선행 판매를 시작했다. 개발자와 연구자, PoC(개념 검증)·서비스 개발에 임하는 사업 회사나 연구 기관을 대상으로 초기 물량을 제공한다. 선행 가격은 59만 8000엔(세금 별도)이며, 월액 비용은 들지 않는다.

Palmimo DevKit은 6개의 다리를 갖춘 탁상형 AI 로봇으로, 카메라와 마이크, 스피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보고, 듣고,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이는' 일련의 자율 루프를 직접 작성한 Python 코드로 다룰 수 있다.

LLM의 tool call을 로봇 동작에 직결, MCP 경유로도 조작 가능

Palmimo DevKit에서는 로보틱스 전문 지식이 없어도 robot.wave()와 같은 Python 명령으로 손 흔들기, 걷기, 고개 돌리기 등의 동작을 호출할 수 있다.

또한 LLM의 tool call을 로봇의 행동으로 연결하는 AI 에이전트 구현을 동봉한다. 두뇌로 이용하는 AI 모델은 교체 가능하며, LLM의 tool call을 로봇의 이동이나 발화 등 현실 세계에서의 동작으로 연결할 수 있다.

공식 개발 문서에서는 Model Context Protocol(MCP)을 통해 Palmimo의 기능을 AI 에이전트용 툴로 공개하는 메커니즘도 제공한다. 전진, 손 흔들기, 표정 변경, 발화, 카메라 촬영 등을 MCP 클라이언트에서 호출할 수 있으며, Claude Code나 Claude Desktop 등과의 연결도 지원한다.

21축으로 동작, Raspberry Pi 5 탑재

본체 크기는 400×300×300mm, 무게는 약 2kg이다. 6개의 다리에 각 3축, 목에 3축으로 총 21축을 갖췄으며, Raspberry Pi 5(16GB)를 탑재한다. 5MP 카메라, 마이크 어레이, 스테레오 스피커, 2.8인치 원형 터치 디스플레이도 갖추고 있다.

Jizai는 Palmimo DevKit을 '오픈형 공창 플랫폼 제품'으로 위치시키고, 선행 판매 개시에 맞춰 Python SDK, 드라이버, AI 에이전트 구현 등의 소프트웨어를 순차적으로 오픈 소스화한다. 시뮬레이션 환경을 비롯한 개발용 소프트웨어 스택에 대해서도 공개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용도로는 AI 컴패니언이나 사람과 로봇의 인터랙션 연구, 매장·오피스에서의 안내·접수, LLM과 하드웨어를 조합한 AI 에이전트 개발 등을 상정한다. 시뮬레이션에서 학습한 동작을 실기로 옮기는 Sim2Real이나, Vision-Language-Action(VLA) 모델을 사용한 피지컬 AI 연구로의 활용도 꼽고 있다.

선행 판매는 'Early Builders'라 부르는 개발자·연구자와 'Early Partners'로 하는 PoC·서비스 개발에 임하는 사업 회사·연구 기관이 대상이다. Jizai는 이용자의 피드백을 제품 개발 및 오픈 소스 개발에 반영하면서 향후 제공 대수와 제공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문 보기](https://ledge.ai/articles/palmimo_devkit_ai_robot_mcp) | 출처: Ledge.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