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浦和レッズ vs 히로시마｜홈 개막전에서 주목해야 할 3가지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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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9-12T00:38:54.26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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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19시, 우라와 레즈는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상대는 산프레체 히로시마. 히로시마는 개막전에서 23개의 슈팅을 날려 쾌승을 거두었으며, 기세가 충분히 좋다. 전 경기에서 퇴장 처분을 받아 마테우스 사비오를 결장한 우라와가 이 강적을 어떻게 상대할지 주목된다. 경기의 주요 포인트를 알기 쉽게 정리해 보겠다.

## 보는 포인트는 세 가지입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히로시마가 페널티 에어리어 안쪽까지 여러 차례 침투할 수 있는지  
한 번 방어한 뒤에도 히로시마가 추가 공격을 이어갈 수 있는지  
우라와가 공을 빼앗은 후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지

히로시마는 이전 라운드에서 상대 페널티 박스 안으로 41번 진입해 23번의 슈팅을 시도했습니다. 이는 우연이 아니라 여러 경기에서의 경향과도 일치합니다. 우라와 입장에서는 이번 경기를 어떻게 풀어가느냐가 이번 시즌의 흐름을 좌우할 중요한 한 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히로시마의 위협

히로시마의 강점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상대 골에 접근하는 횟수가 많다”는 점입니다. 여기서는 특히 주목하고 싶은 세 가지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히로시마는 지난 경기에서 상대 페널티 에어리어에 41번 진입해 23번의 슈팅을 시도했습니다. 그 중 18번은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서의 슈팅이었습니다. 볼을 소유한 시간도 길어, 점유율은 54%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단 한 경기의 결과가 아닙니다. 2026 백년 구상 리그 지역 리그 라운드 18경기의 평균에서도 상대 골대 앞 진입 횟수는 28.56회, 슈팅은 16.22번으로 다른 팀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즉 히로시마는 ‘우연히 강했던’ 것이 아니라 매 경기마다 볼을 장악하며 이런 방식으로 침투하는 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 번의 방어로 끝나지 않는 히로시마의 골칫거리는 첫 번째 슈팅을 막아도 끝이 아니라는 점에 있습니다. 지난 절에서는 코너킥만으로 2개의 슈팅을 만들어 냈고, 스로인 후에도 2개의 슈팅을 만들어 냈습니다. 한 번 클리어해도 튕겨 나온 공을 다시 빼앗겨 재차 공격을 당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수비 입장에서는 ‘막았다’고 생각한 순간 바로 다음 공격이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③ 세트 플레이에서의 득점력도 리셋부터 히로시마는 확실히 득점 기회를 만들어냅니다. 전절에서는 코너킥에서 FW 스즈키 쇼토가 득점했고, DF 사사키 쇼도 같은 코너킥에서 헤딩으로 큰 결정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즉, 킥커의 정확도뿐 아니라 골 앞에서 누가 경합하고 누가 떨어진 공을 노릴지까지 포함해 기능하고 있다는 인상입니다. 우라와 입장에서는 코너킥이나 스로우인을 ‘수비의 휴식 시간’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긴장을 풀 수 없는 상황으로 인식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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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라와에서 꼭 봐야 할 곳

우라와 역시 단순히 수비만 하는 팀이 아닙니다. 지난 경기에서는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흥미로운 공격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① 전방으로의 빠른 공급  
11명의 시간대에는 안코 카이토(安居海渡)의 속공과 코모리 히마(小森飛絢)의 선제골처럼, 전방에 빠르게 공을 전달하는 형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또한 10명이 된 후에도 78분에 카네코 타쿠로(金子拓郎)가 속공으로 득점했습니다. 인원수가 변해도 전진 형태를 완전히 잃지 않은 점은 히로시마전을 위한 좋은 재료가 될 것 같습니다.

② 리스타트 플레이에서도 위협적인 모습을 보인 우라와 레즈는 세트피스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코너킥을 6번 얻었으며, 그 중 MF 와타나베 료마가 스로인에서 떨어진 공을 헤딩으로 큰 득점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히로시마전에서도 이러한 리스타트로부터 득점 가능성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가 경기를 움직이는 하나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라와가 활용할 수 있을 만한 요소는 이 두 가지, 즉 "전선에 대한 빠른 공급"과 "재시작(리스타트)에서의 득점력"입니다. 히로시마는 볼을 장악하고 압박을 가하는 팀이기 때문에 천천히 연결하는 것보다는 이러한 형태를 얼마나 빨리 만들어낼 수 있는지가 이번 경기에서 우라와 측의 승부수가 될 것 같습니다.

## 승부를 가르는 국면

이 경기의 분기점은 화려한 개인 간의 힘 대결이 아니라, 더 소박한 순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히로시마가 볼을 오래 가지고 있는 상황이 어느 정도 예상되므로, 이를 미리 염두에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우라와가 볼을 빼앗은 직후 첫 번째 동작입니다. 그 순간에 앞으로 전진할 수 있다면 히로시마에게 휴식 시간을 주지 않고 압박받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빼앗은 볼을 뒤로 내려버리면 히로시마가 다시 공격을 시도할 전개가 계속되기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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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사비오의 부재입니다. 전 절에서는 전반 22분에 두 번째 경고로 퇴장당해 이번 절에는 출전할 수 없습니다. 사비오가 빠진 뒤 우라와 레즈는 10명으로도 득점을 이어가며 한때 역전까지 이뤘습니다. 즉, 사비오가 없는 시간대의 경기 운영 방식은 이미 전 절 후반에서 한 번 보여준 셈입니다. 히로시마전에서도 그 형태를 처음부터 재현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 DAZN에서 보는 장면

천천히 경기를 다시 보는 분들은 다음 다섯 가지 장면에 주목하면 더욱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히로시마가 페널티 에어리어에 들어오는 순간, 우라와가 누가 먼저 대응하는가
- 우라와가 공을 빼앗은 직후, 첫 번째 패스가 어디로 나가는가
- 클리어된 볼을 히로시마가 바로 다시 잡아내고 있는지 여부
- 코너킥이나 스로인으로 골대 앞에 몇 명이 남아 있는지
- 사비오의 대신 누가 트릭 역할을 이어받을까

히로시마를 상대로 우라와가 어디까지 다가갈 수 있을까. 지난 경기에서는 10명이 되어도 투혼을 잃지 않았던 우라와에게 이번 경기는 그것을 증명하는 한 판이 될 것 같다. 당일에는 골 뒤쪽에서 전력을 다해 응원하고 있기 때문에 전술적인 관점은 솔직히 잘 떠오르지 않는다. 그 정답은 나중에 영상을 다시 보며 리뷰 기사로 전해드릴 예정이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fit_ixora3456/n/n440dfeea29ad)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3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fit_ixora3456/n/n440dfeea29ad)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