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단편 이야기 노트: 흘개성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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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9-12T04:55:52.37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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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出し画像](https://assets.st-note.com/production/uploads/images/306336037/rectangle_large_type_2_a5764328e6a26d1ba06164c08b9e9411.png?width=1280)

유성? 공항? 설마 모동숲 이야기야? 모동숲이라는 건 닌텐도 스위치의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라는 게임 이야기거든. 시어머니에게 설명한다. 유성이 뜨는 날에 시어머니는 자기 섬에서 내 섬으로 비행기를 타고 오겠다는 것이다. 아니, 게임 속 세상에서만큼은 시어머니 없는 세계에서 지내고 싶다고. 도대체 누구야, 내가 모동숲을 하고 있다고 시어머니한테 일러바친 놈은… 생각해 봐도 남편밖에 없지. 그런데 시어머니 연배의 사람도 게임을 하다니 새삼 놀랐다.

그 날, 밤하늘에는 수많은 유성이 쏟아지는 가운데, 우리 섬에 내려온 시녀(義母)의 아바타는 그저 침묵하듯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시녀(義母)님?”이라고 채팅을 치자 돌아온 것은 남편의 메시지였다. “아, 죄송해요. 어머님, 사실 여행 가고 싶었는데 다리가 불편해지셔서요. 오늘 밤은 제가 대신 조작해서 별을 보여드리고 있어요.” 게임 화면을 통해 남편과 나란히 밤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유성 공항은 어딜든 갈 수 있는 마법의 장소였을지도 모른다.

아직도 그 날이 기억난다. 2022년 11월 17일, 나는 ‘마법의 숲’이라는 제목의 동화책을 읽고 있었다. 숲 속에는 신비로운 동물들이 살고 있었고, 주인공인 작은 토끼 ‘루루’는 용감하게 숲을 지키기 위해 모험을 떠났다.

루루는 숲의 정령 ‘시로’의 도움을 받아 악당 ‘크롬’으로부터 숲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된다. 크롬은 숲의 마법 에너지를 흡수하여 숲을 황폐하게 만들고 있었다. 루루와 시로는 크롬을 막기 위해 숲 속 깊은 곳으로 향했다.

길에서 루루는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 도움을 받는다. 씩씩한 다람쥐 ‘코코’, 현명한 올빼미 ‘하야토’, 그리고 숲의 수호자 ‘켄’까지. 모두 루루를 응원하며 힘을 실어준다. 루루는 그들의 도움을 받아 크롬의 함정을 피하고, 마침내 크롬과의 최종 결전을 준비한다.

결전의 순간, 루루와 시로는 숲의 마법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주문을 외운다. 주문은 숲 전체에 퍼져나가 크롬의 마법을 무효화하고, 숲을 되살린다. 크롬은 패배하고, 숲은 다시 평화를 되찾는다. 루루는 숲의 영웅이 되어, 앞으로도 숲을 지키며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 다와라 니카 님, 잘 부탁드립니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clean_lily167/n/n06b310ffa88d)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3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clean_lily167/n/n06b310ffa88d)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