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 흘러간 별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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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9-12T04:56:52.81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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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쏟아지는 별똥별처럼,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
어쩌면,
우리는 이미
별똥별 공항에 도착했을지도 모른다.

流れ星空港管制塔.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던 직업 훈련 첫 날.

제칠 편, 이륙 허가. 궤도, 북북서 37도

선배의 목소리는 차분하다. 별이 밤하늘에서 사라진다. 아름답다… 순간, 말을 잇지 못했다.

“한눈팔지 마. 다음 궤도 계산이다.”

발사 목록에는 좌표만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 좌표에 유성체가 필요한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선배는 뒤돌아보지도 않고 말한다. “관심사 무관하다. 좌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뿐이다.”

저런, 저 사람…

휴식 중, 선배의 책상 위에 펼쳐진 두꺼운 노트.

잠시 전에 그걸 확인했습니다. 발사 목록의 좌표마다 손으로 쓴 메모들이 있었죠. “8살, 아버지를 잃은 지 얼마 안 됐어요.” “17살, 세 번째 시험을 보러 가요.” 그 옆에는 그 아이가 하늘을 가르는 최적의 각도가 계산되어 있었어요. 모든 것이 한 번도 빠짐없이요.

목록에는 좌표만 적혀 있었다. “다른 사람의 노트를 함부로 보지 마.” “선배, 아무 관련이 없다고 말씀드렸죠.” “말했죠.” “그래서 이건…”

선배는 다음 이륙 허가를 내리며, 저쪽을 보지 않고 말했다.

궤도가 1도 틀어지면 의미가 없다. 그것 하나로 끝이다.

본문 문자 수…409자/410자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mita_55/n/n8d82ad2e0a7c)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6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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