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일 순간 여행 | 주제: 흐름성 폭포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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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9-12T04:57:55.50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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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공기 속에서 초록색과 보랏빛 빛이 밤하늘을 수놓았다.

사진과 영상으로 여러 번 보았던 것인데도, 의도치 않게 숨을 멈추고 올려다보았다.

스페인에서 빠에야를 먹고, 카푸치노를 들고 새벽의 뉴욕을 거닐었다.

우유니 소금사막에서는 발밑의 하늘을 차고, 머리 위의 하늘을 붙잡으려는 듯 뛰어올랐다.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세계 여행이 드디어 이루어졌다.

여행의 마지막에 다다른 익명조차 알 수 없는 작은 섬에서 석양에 물든 바다를 바라본다.

집을 지어, 인생의 마지막 은퇴 집으로 사용해도 될까 고민 중이다.

그 순간, 어깨를 두드리셨다.

고객님, 체험은 여기까지입니다.

눈을 떠보니 창가 자리에 다시 앉아 있었다.

지금은 어때요?

당신이 그 한순간에 가장 강렬하게 바랐던 꿈을 보여드렸습니다.

시계 바늘은 거의 멈춰 있다.

그때, 비행기에 공지 방송이 흘러나왔다.

이번 항공편은 곧 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창가에서 소년이 하늘을 가리켰다.

아,流れ星！

소년은 눈을 감고, 무언가를 세 번 되뇌었다.

그 모습을 본 직원들이 작게 중얼거렸다.

그 아이에게는 아직 이 우편물은 너무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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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안녕하세요, 메메토 마모루입니다.

지난번의 ‘고교 야구 귀신 이야기’에도 많은 질문과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이어 타하라 카즈미가 주최하는 ‘매주 단편집 노트’ 기획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주제는 ‘流れ星空港’입니다. 어떠셨나요? “세계一瞬旅行”이라는 제목은 오타처럼 보일 수 있지만, 마음에 들어서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창작에 대한 감상을 들을 수 있다는 건 에ッセ이와는 또 다른 기쁨입니다.

이번 이야기에도 조금이나마 공감할 만한 부분이 있다면 스킵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memetomamoru/n/nd31290d9cfa7)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13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memetomamoru/n/nd31290d9cfa7)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