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색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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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9-12T17:41:02.05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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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出し画像](https://assets.st-note.com/production/uploads/images/306791486/rectangle_large_type_2_72cabe3e3171c9c077226351971a24d5.png?width=1280)

얼마 전, '#에세이 끝말잇기'라는 기획에 참여했다.

파구파판님으로부터 '우'의 바톤을 이어받아,

우리 집의 손이 많이 가는 닭

라는 에세이를 썼다.

그리고 저는 '리'의 바통을 蛍さん에게 넘깁니다.

그곳에서부터 여러 사람들에게 바통이 이어져 간다.

그 후, 여러분의 게시물을 보고 있었는데,

아, 또 쓰고 싶네🐔

그렇게 되어 왔다.

그때 호타루 씨에게서 연락이 왔다.

“코로버 스승님, 쓰시겠어요?”

……。

어?

어느새 마왕의 스승이 되어 있다고?🐔

참고로 호타루 씨는 이 에세이 끝말잇기를 이미 3번 썼다.

제자가 3번.

스승이 1회.

……。

이게 스승으로서 할 짓인가.

아니.

딱히 겨루려는 건 아니야.

그냥, 또 쓰고 싶을 뿐이야🤣

물론 쓰겠습니다!

그래서 다시 바통을 받았다.

자, 그럼.

이번에는 무슨 문자일까.

“루”

……。

할까?🐔

규칙.

룰렛.

루비.

룸.

……가타카나뿐이잖아.

뭔가 없을까.

다.

다.

다…….

한동안 생각하다 보니, 한 가지가 떠올랐다.

“감청색”

오.

왠지 예쁘다.

제목으로 붙이니 왠지 좀 똑똑해 보이기도 한다.

좋아.

이번에는 이걸로 하자.

……。

그런데.

유리색이 도대체 무슨 색이야?🐔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87619670-wrgYcFHKfB9mjXGL4asoDu3I.png?width=1200)

## 제 경우, 대개는 ‘파랑’입니다.

유리색을 조사해 본다.

그렇군요.

푸른 계열의 색이네요.

그래서 문득 생각한다.

유리색.

군청색.

남색.

감색.

물론, 각각 다르다는 건 알아.

알긴 아는데,

나로서는,

아마 전부 ‘파랑’🤣

하늘을 보면,

푸른 하늘

바다를 보면,

푸른 바다

옷을 보면,

파란 옷

지금까지는 그걸로 특별히 곤란했던 적은 없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파랑’ 계열만 해도 정말 여러 가지 이름이 있다.

그럼, 다른 색은?

궁금해졌다.

이렇게 되면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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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의 이름이라는 건, 잘 생각해 보면 신기하다

황매화색.

들어본 적은 있다.

하지만,

황매화가 뭐야?

주홍색.

이것도 들어본 적이 있다.

하지만,

아카네가 뭐야?

꾀꼬리색.

막연히 상상할 수 있다.

……아니야.

애초에 저는,

휘파람새를 그렇게 자세히 본 적은 없어🐔

그러고 보니,

닭 색깔이라는 게 있을까?🐔

그럼,

고로케색은?

……。

점점 색 이야기가 배가 고픈 이야기로 바뀌어 가고 있다.

일단 돌아가자.

그리고,

비단벌레색.

……。

벌레야?🐔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87619698-FP30nba6zQxliIYJ5BMwNuro.png?width=1200)

색의 이름은 알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의외로 모른다.

평소라면,

“뭐, 그런 색이겠지”

정도로 끝난다.

하지만 한 번,

“왜?”

그렇게 생각하니 갑자기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애초에,

왜 이렇게 세세하게 이름을 붙였을까.

원문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번역할 본문 청크 109/279의 일본어 텍스트를 붙여넣어 주시면 자연스럽고 정확한 한국어로 번역해 드리겠습니다.

## “파랑”만으로는 안 되는 걸까?

나로서는,

감청색도,

군청색도,

남색도,

아마 전부 ‘파랑’🤣

아니, 다르다는 건 알아.

알긴 아는데,

평소에는 그렇게까지 구분해서 쓰지 않는다.

하지만,

감청색

라는 이름을 알다.

“군청색”

라는 이름을 알게 된다.

“남색”

라는 이름을 알게 된다.

그러면 다음에 파란 것을 보았을 때,

“어? 이거 무슨 색이지?”

그런 게 조금 신경 쓰일지도 몰라.

딱히 새로운 색이 늘어난 것은 아니다.

그 색은 예전부터 그곳에 있다.

제가 전부 ‘파랑!’으로 끝내버렸을 뿐이에요🤣

이름 하나를 알았을 뿐인데,

지금까지 평범하게 봐왔던 것들을 다시 한번 보고 싶어진다.

이건 말이야,

좀 재밌다.

몰랐던 것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알고 있던 것마저 다르게 보인다.

말이란 게 그런 일도 있는 건가.

원문이 제공되지 않아 번역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번역할 본문 청크를 입력해 주세요.

## 애초에, 모두가 같은 색을 보고 있는 걸까?

여기까지 생각해 보니, 또 하나 궁금한 점이 생겼다.

내가 보고 있는 ‘파랑’과,

누군가가 보고 있는 ‘파랑’.

이게 정말 같은 걸까?

색이 보이는 방식이나 느껴지는 정도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다.

같은 색을 보고 있어도 반드시 똑같이 느끼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푸름”

라고 하면, 왠지 이야기가 통한다.

“빨강”도,

‘초록’도 마찬가지다.

똑같이 보이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같은 이름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색은 참 신기하네.

……。

응?

이거,

색만의 문제는 아닐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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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e도 마찬가지일지도 몰라

note를 읽다 보면,

같은 것에 대해 써도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르다.

예를 들어, 하나의 음식이 있다고 하자.

“맛있었다”고 쓰는 사람이 있다.

만드는 법을 쓰는 사람이 있다.

옛 추억을 쓰는 사람이 있다.

역사를 조사하는 사람도 있다.

직무 경험으로 이어가는 사람도 있다.

나라면,

중간부터는 왠지 고로케 이야기가 되고 있을지도 몰라요🐔

같은 것을 보고 있는데도,

“바로 거기에 주목하는 거야!”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꽤 있다.

나라면 절대 거긴 안 봤을 텐데.

이런 일도 있다.

이번 ‘에세이 끝말잇기’도 그렇다.

건네지는 것은,

단 한 글자.

거기서부터,

일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옛 추억을 쓰는 사람이 있다.

웃긴 이야기를 쓰는 사람이 있다.

진지한 이야기를 쓰는 사람도 있다.

같은 문자를 받아도,

나오는 기사는 전혀 다르다.

그건,

색과 조금 비슷한 느낌이 든다.

번역할 원문 청크 188/279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일본어 본문을 붙여넣어 주세요.

## note에는 여러 가지 색이 있다

누군가의 글을 읽다 보면,

그런 시각도 있구나

라고 생각할 때가 있다.

나라면 신경조차 쓰지 않았을 것을,

누군가는 재미있어하고 있다.

나라면 그냥 지나쳤을 것들을,

누군가는 멈춰 서서 보고 있다.

반대로,

내가 몹시 신경 쓰이는 것을,

다른 사람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을지도 몰라🤣

같은 세상에 있는데도,

보고 있는 부분이 조금씩 다르다.

그래서 재미있는 걸까.

누군가의 글을 읽은 뒤,

같은 것을 보고,

“아, 이거 그 기사에 쓰여 있던 거다”

라고 생각할 때도 있다.

딱히 세상이 바뀐 것은 아니다.

“그런 시각도 있구나”

내 안에 하나가 늘었을 뿐이다.

그게 말이야,

지금까지 전부 '파랑'이었던 내가,

‘유리색’이라는 이름 하나를 알게 된 것과,

조금 닮았다.

누군가의 글을 읽을 때마다,

내가 몰랐던 색이 하나 늘어난다.

그렇게 생각하면,

note는 꽤 다채로운 곳인지도 몰라.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87619736-61NVk2ESozDWaKRgpCytvdcn.png?width=1200)

## 유리색이 뭐야?

처음에는,

‘루’로 시작하는 말을 찾고 있었을 뿐인데.

그래서,

“감청색”

을 떠올렸다.

그리고,

“루리색이 무슨 색이야?”

라고 생각했다.

그저 그뿐이다.

그런데도,

색의 이름을 생각하고,

사람에 따라 보이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고려하여,

어느새 note 이야기까지 하고 있다.

꽤 멀리까지 왔네🐔

하지만,

이렇게 잠시 돌아가는 것도 즐겁다.

몰랐던 말 하나를 알게 된다.

누군가의 글 하나를 읽는다.

그것만으로,

어제까지는 깨닫지 못했던 것이,

오늘은 조금 다르게 보일지도 몰라.

아직도 내가 모르는 색은 많이 있을 것 같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신호 대기 중.

잠시 후,

신호가 바뀌었다.

“아, 파랗게 됐네”

평소처럼 그렇게 생각하고,

걸음을 내딛는다.

몇 걸음 나아간다.

……。

……。

아니, 저거 초록색이잖아?🐔

원문 청크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내용을 붙여 넣어 주시면 자연스럽고 정확한 한국어로 번역해 드리겠습니다.

## 🐔 에세이 끝말잇기

이번 제목은,

『유리색이란?』

그래서, 마지막 글자는――

“테”

자.

다음은 누구에게 부탁할까.

……。

그러고 보니, 이 기획.

두 번째, 세 번째 참가도 괜찮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바통을 넘겨서는 안 된다니……

쓰여 있지 않다.

……。

그래서,

이번에 바톤을 넘겨드릴 분은――

코롯바 KAWAI님입니다🐔

코로버 KAWAI님은 고이와를 중심으로 AI, 이야기, 괴담, 요리, 오늘은 무슨 날 등 여러 가지 기사를 쓰고 있는 크리에이터입니다.

최근에는 AI에게 배우면서 웹앱까지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기사를 쓰고 있는 본인입니다🤣

코로버KAWAI님.

갑작스러운 부탁입니다만,

“테”로 시작하는 에세이, 잘 부탁드립니다🐔✨

……。

네, 잘 받았습니다🤣

#에세이 끝말잇기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dapper_jacana221/n/ndcec989430e5)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59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dapper_jacana221/n/ndcec989430e5)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