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을 보며 - 시로クマ문예부

> https://bookfactory.kr/c/news/11531
> 게시판: 뉴스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9-13T04:27:09.562Z

---

![見出し画像](https://assets.st-note.com/production/uploads/images/307605323/rectangle_large_type_2_0685a531b7c91e839eb2f4552b2299a5.png?width=1280)

![画像](https://assets.st-note.com/production/uploads/images/307605729/picture_pc_dee82d0f53b750cd95bbf1f34af26b96.png?width=1200)

우주인 습격 【1211자】 별을 보던 사람들이 모두 낭만주의자인 것은 아니었다. 그 중에는 그곳에 과학적 가치를 발견하고, 그 법칙을 밝혀내려 애쓰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에게 그것은 단지 물질의 덩어리에 불과했고, 그것이 어떤 구성으로, 어떻게 태어났는지에만 관심이 있었다.

또 다른 경우에는 그것을 자신의 운명을 쥐는 존재로 보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은 자신이 태어났을 때, 하늘에 어떤 별들이 빛나고 있었는지 알았고,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할지 짐작했다. 언어학자로서의 나에게 그것은 어둠 속 깊은 곳에 존재하는 경이로운 존재일 뿐이었다. 우주라는 그릇 안에서 빛나고 반짝이는 것은 빛의 속도조차 수만 년이나 걸린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끝이 아니었다. 오히려 우리에게는 훨씬 더 가까운 존재였다.

지구 시간으로 2천년대 초반, 2만 광년이나 되는 그 너머의 별을 공전하는 행성에서 사명이 파견된 존재들이었다. 그들에게는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는 과학 기술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

우리는 그들을 붙잡았고, 가두었다. 그들은 단지 말을 가져다주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나는 조용히 그들의 말을 듣고 싶었다. 하지만 당시부터 이 분이, 그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었다.

나는 밤에도 낮에도 그들과 맞서고 있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이미 오래전에 잊혀진 것일지라도, 나는 그들의 말을 분석하고 있다. 인공지능의 힘을 빌려도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나는 그들의 언어 조사에 착수하여 네 번째 세대가 되었다. 나는 그 사명을 파견된 존재들을 생각한다. 그들은 고향을 버리고 와 있는 것이다. 무언가를 알리기 위해. 그런 중요한 일이 나에게 있을까. 보이지 않는 다른 사람에게, 그것도 외계인에게 알리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할 각오를 할 수 있을까.

그들도 지적인 생명체이기 때문에, 불쌍했을 것이다. 분노했을 것이다. 왜 자신이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백 년 동안 연구해도 여전히 한 단어조차 해명할 수 없었다. 그래도 괜찮다. 그것만큼의 노력을 기울여서 전달해 준 말을 우리는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이 임무를 완수하고, 그들이 귀향하는 것도, 그들의 고향 별은 그들이 떠난 시대부터, 아마도 수천 년이 흘러 있을 것이다.

오늘도 그들의 말을 듣는다. 발음은 따라갈 수 없다. 그래서 솔직히 듣고 싶다. 분명 언젠가 그게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이 단지 희망적인 관찰일 수 있다는 포기로 귀를 기울일 필요는 없다.

어느 날 갑자기 검은 구름 사이에서 빛이 비췄다. 그 틈새는 쐐기를 박은 것처럼 갈라지고 퍼져나가 결국 언어가 의미를 갖게 되었다.

그들은 말했다. “——안드로메다 은하로의 여정……” 하지만 항해가 멈춰버렸다. 부디 물을 나눠주게 해 줘.

저희는 이 성운자리 은하의 지름이 약 10만 광년으로 추정됩니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production/uploads/images/307606449/picture_pc_4296fc28141449ea21a06badf241b8e3.png)

석박部長님, 잘 부탁드립니다.

좀 더 상세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ちょびっと広報” 게시글의 본문 청크 5/10 내용을 알려주시면, 자연스럽고 정확한 한국어 번역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가을 축제 모임은 풍성한✨

오사카 문프리에는 15개의 아이템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책이지만…

부스는 【소-01.02】입니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production/uploads/images/307620488/picture_pc_0f6b55f18841949ae17fa83e029e277d.png?width=1200)

9월 13일(일요일) 오후부터, 시간 여유가 있으신 분들께서는 꼭‼️ 인텍스 오사카 2호관에서 진행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againstrike/n/n32ac86520edd)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7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againstrike/n/n32ac86520edd)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