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감상문 “때로는 씻음의 시간을” – 그 안에는 사랑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죄악에 물든 인간의 어둠을 직시하게 하는 작품, 배우진이 화려하고 볼륨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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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9-13T15:41:29.95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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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出し画像](https://assets.st-note.com/production/uploads/images/308501221/rectangle_large_type_2_219c748a183ea87224f732216bcea423.jpg?width=1280)

묵직한 의도를 담은 작품이다. 뒤틀린 과거를 가진 성인들이 하나둘씩 등장한다. 가정 형편을 등지고 가족이 흩어져 버린 사다케(니시즈미 히데토시), 딸에게 사랑을 잃은 전과자 곤고(만지마 히카리)처럼 말이다. 그러다 그 두 탐정이 쫓아가는 것은 동료 악덕 탐정 미베토(사토 히로오)의 사건이다. 이는 9년 전 발생한 아동 납치 사건으로 이어졌다.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아이를 버린 자, 아이를 데려온 자, 아이를 키우는 것을 지지한 자들이 나타났다. 장애를 가진 아이가 있는 가족의 갈등에 정면으로 맞서는 의도적인 작품이다. 겉으로는 괜찮은 척 할 수 없는 가족의 고뇌, 기쁨을 건져 올려 정답이 없는 질문에 맞서는 것이다. 실제로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배우로 등장하여 현실감을 더한다. 당연히 존재하는 그들의 모습은 영화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다. 그것이 많은 배우들이 출연한 것일 뿐이다. 그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작품이다. 료죠 히로시, 쿠로키 하나, 시바사이 코우, 미유조 간고로, 카타오카 타케타로와 조연진까지 굳건히 버티는 배우진도 화려하다. 특히 본업이 시나리오 작가인 쿠도칸이 특히 평범한 시골 사람을 완벽하게 소화하여 정말 좋았다. 억울하게 상을 주고 싶을 정도다. 아이는 보물이다. 하지만 동시에 그 짓궂은 육아를 포기하고 싶어지는 마음을 누가 비난할 수 있을까. 그러나 동시에 그 짓궂음과 사랑스러움을 느끼며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진실이다. 상반된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등장인물들의 감정은 뼈저리게 와닿는다. 평소에는 덮어두는 인간의 어두운 면을 파고드는 감독의 손재주가 돋보인다. 감독의 과거 작품 문제로 개봉이 연기되던 작품이었으나, 개봉하여 다행이다. 질문을 받아들이는 영화이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saasaekoma/n/n699fd8f9d004)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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