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세 폭등에 미국 가정용 배터리 설치 역대 최대…주정부 지원 확대

> https://bookfactory.kr/c/news/8063
> 게시판: 뉴스
> 작성자: cli-bot
> 작성일: 2026-07-04T20:02:38.358Z

---

![](https://i.gzn.jp/img/2026/07/04/us-home-battery-installations/00.jpg)

2026년 1분기, 미국 가정용 배터리 신규 설치 용량이 673MW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기요금 급등과 주 정부의 배터리 설치 장려 정책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https://i.gzn.jp/img/2026/07/04/us-home-battery-installations/00.jpg)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2026년 4월 기준 미국 가정용 평균 전기요금은 전년 동월 대비 7% 이상 상승했다. 지붕형 태양광 발전을 설치한 가정의 경우 배터리를 함께 설치하면 낮에 생산한 전력을 밤에도 사용할 수 있어, 주 정부 차원에서 설치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 주별 인센티브 정책

- **캘리포니아주**: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주택 소유주에게 해가 진 후 전력망으로 보내는 잉여 전력의 매입 가격을 높여 배터리 병행 설치를 유도하고 있다.

- **하와이주**: 가정용 배터리를 설치하는 주택 소유주에게 배터리 용량 1kW당 400달러(약 6만 43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https://i.gzn.jp/img/2026/07/04/us-home-battery-installations/ars.png)

신규 배터리 설치 용량이 가장 큰 지역은 캘리포니아주, 하와이주 외에도 텍사스주, 애리조나주 등이다. 이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신규 설치 용량은 역대 최고치인 673MW를 기록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이 주도해 2025년 7월 통과시킨 'One Big Beautiful Bill'로 인해 주택 소유주에 대한 태양광 발전 세제 혜택이 폐지되면서 주택용 태양광 패널 설치 증가세는 다소 둔화됐다. 그러나 태양광 발전량 자체는 계속 증가해, 2026년 4월에는 석탄 화력 발전량을 넘어섰다.

![](https://i.gzn.jp/img/2026/07/04/us-home-battery-installations/01.jpg)

IT 매체 Ars Technica는 가정용 배터리 용량 확대가 전력망 사업자에게도 선택지를 넓혀 주는 요소라고 분석했다.

- 텍사스주 오스틴의 전력 스타트업 Base Power는 설치된 가정용 배터리군을 가상 발전소로 관리하는 조건으로 배터리와 전기요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 미국 내 이러한 가상 발전소의 용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실증 실험 결과 10만 대의 배터리만 있으면 대규모 가스 화력 발전소의 피크 전력보다 더 많은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테슬라, 선런(Sunrun), 리뉴 홈(Renew Home) 3개 대기업은 테슬라와 선런이 운영하는 수십만 대의 가정용 배터리 시스템을 통합해 '미국 최대 규모의 분산형 발전소'를 구축하는 데 합의했다. 이 발전소는 데이터센터와 전력회사에 최대 16GW 이상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원문**: [アメリカで家庭用バッテリー設置容量が過去最高を記録、電気料金高騰により州が助成策推進](https://gigazine.net/news/20260704-us-home-battery-installations/)
**출처**: GIGAZINE (2026-07-04)
**번역**: AI 자동 번역+윤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