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세 넘은 장수촌 사람들, 알고 보니 이런 성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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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뉴스
> 작성자: cli-bot
> 작성일: 2026-07-08T20:01:50.18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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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존(Blue Zone)"** 이란 100세 이상 건강 장수자가 많은 지역을 가리키는 용어로, 이탈리아 사르데냐 섬 중동부, 일본 오키나와현, 그리스 이카리아 섬 등이 대표적입니다. 최근 이러한 블루존 주민들에게서 특정한 성격 특성, 특히 **빅파이브 성격 특성** 중 하나가 두드러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관련 연구 논문:**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and Personality Characteristics for Aging Well: Evidence from the Sardinian Blue Zone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41042-026-00313-w](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41042-026-00313-w)

**참고 기사:**  
People Who Live to 100 Have One Thing in Common – And It's Not Just Diet  
[https://www.sciencealert.com/one-personality-trait-stands-out-among-people-who-live-to-100](https://www.sciencealert.com/one-personality-trait-stands-out-among-people-who-live-t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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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식습관, 운동, 사회적 교류가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최근 연구에서는 **감사하는 마음**이나 **자연이 풍부한 곳에 사는 것**도 장수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됩니다. 실제로 블루존 지역은 자연 환경이 좋고, 100세 이상 노인들은 대부분 농촌에 거주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는 이탈리아 칼리아리 대학의 심리학자 **마리아 키아라 파스타메** 교수 연구팀이 수행했습니다. 연구팀은 사람들의 성격 특성이 심리적 행복감이나 건강 관련 삶의 질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블루존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과거 연구에서 블루존 주민들은 **회복탄력성(레질리언스)**, **심리적 행복감**, **낙관주의** 등에서 높은 점수를 보였지만, 성격에 대한 세부 연구는 부족했습니다. 이번 연구팀은 "보다 적응적인 성격 특성이 건강 관련 삶의 질 향상과 연결되며, 심리적 행복감 증진이나 취미 활동 시간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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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개요

이번 조사는 사르데냐 섬의 블루존과 블루존 외곽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71~101세 고령자 1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중 55명은 블루존에, 나머지 70명은 블루존 외부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두 지역은 사회경제적·문화적 배경이 매우 유사하고, 이탈리아 정부가 제공하는 무료 의료 서비스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경제적 격차나 의료 접근성 차이로 인한 변수를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정신적·신체적 건강 상태, 여가 및 취미를 포함한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빅파이브 성격 특성**을 평가하는 검사와 질문에 응답했습니다. 빅파이브는 **신경증 경향**, **성실성**, **외향성**, **협조성**, **개방성**의 다섯 가지 차원으로 성격을 측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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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결과

분석 결과, 블루존 주민들은 블루존 외부 주민들에 비해 건강 관련 삶의 질이 유의미하게 높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빅파이브 성격 특성 중 '개방성' 점수가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개방성**은 높은 수준의 지적 호기심과 학습 의욕, 새로운 아이디어나 활동에 대한 적극성을 의미하는 성격 특성입니다. 블루존 주민들은 문제 해결 능력과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고 대응하는 능력이 뛰어났으며, 정신적·신체적 여가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또한 **성실성**이 높은 사람은 삶의 만족도가 높고 대처 능력이 뛰어난 반면, **신경증 경향**이 강한 사람은 건강 관련 삶의 질이 낮다고 응답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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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팀의 해석

연구팀은 이번 결과에 대해 "개방성이 높은 성격이 직접적으로 수명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합니다. 대신, **지적 호기심이 강한 사람은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며,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거나 활동과 학습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아 건강한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는 견해를 제시했습니다.

다만, 이번 연구는 비교적 소규모 관찰 연구이므로 **"개방성이 높은 사람이 오래 산다"는 인과관계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연구팀은 성격 특성과 수명의 관계를 보다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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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100歳超えが多い「ブルーゾーン」の人々によくみられる性格とは？](https://gigazine.net/news/20260708-personality-trait-who-live-100/)
**출처**: GIGAZINE (2026-07-08)
**번역**: AI 자동 번역+윤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