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2026년까지 생성 AI를 약 300편에서 활용, ‘더  amerikanischen 経験’의 AI 보조 영상 17분은 2배의 속도·반분의 비용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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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뉴스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7-30T01:48:49.92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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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2026년 7월 16일(현지 시간), 2026년 들어서부터 생성 AI를 활용한 워크플로우를 약 300편에서 활용했다고, 2026년 제2사반 주주 대상 서한에서 밝혔다. 이용은 콘셉트 설계 및 프리뷰얼라이제이션(촬영 전 영상 설계)부터 포스트프로덕션, 납품까지 제작 공정 전체에 걸쳐 확대되었으며, 현재 시점에서는 포스트프로덕션에서의 활용이 가장 많다고 한다.

**군중 확장, 역사적인 전투 장면, 세계관 구축에 활용**

넷플릭스는 구체적인 예시로 인도 드라마 “글로리”, 브라질 드라마 “브라질 70: A Saga do Tri”, 미국의 “더 아메리칸 익스페리먼트”를 언급했다. 각 작품에서는 군중을 늘리는 처리, 역사적인 전투 장면, 작품 세계를 보여주는 도입 영상 등 복잡한 시퀀스의 제작에 생성 AI를 사용했다고 한다.

회사에 따르면, 생성 AI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비용 및 제작 기간의 제약으로 인해 중요한 샷이나 시퀀스를 생략해야 했을 작품도 있었다고 한다. 약 300편이라는 숫자는 각 작품의 영상 전체를 AI로 생성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제작 공정의 일부에서 생성 AI 워크플로우를 이용한 작품 수라고 설명한다.

**“더 아메리칸 익스페리먼트”에 17분 AI 보조 영상**

넷플릭스 공동 CEO 테드 사란도스(Ted Sarandos)는 같은 날 실적 인터뷰에서 다큐멘터리 시리즈 “더 아메리칸 익스페리먼트”에 17분간의 AI 보조 영상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아메리칸 익스페리먼트: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며” 공식 비주얼**

이 17분은 기존의 선택지보다 2배의 속도, 절반의 비용으로 제작될 수 있었다고 한다. 생성 AI의 활용으로 기존에는 실현이 어려웠던 규모까지 작품의 표현 범위를 넓힐 수 있었다고 한다.

사란도스에 따르면, 현재는 세트의 참고 이미지, 프리뷰얼라이제이션, VFX, 시퀀스 준비, 샷 설계 등에 AI 툴이 사용되고 있다. 그는 훌륭한 작품에는 훌륭한 아티스트가 필요하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AI는 크리에이터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도구라고 밝혔다.

**2025년 “에터널아웃”으로 첫 생성 AI 완성 영상**

넷플릭스는 2025년, 아르헨티나 SF 드라마 “에터널아웃”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으로 처음으로 생성 AI를 활용한 완성 영상을 채택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건물이 붕괴되는 장면에서 넷플릭스 제작 기술 부서 Eyeline과 작품의 제작팀이 AI를 활용한 VFX를 제작했다. 사란도스는 2025년 제2사반기 실적 인터뷰에서 기존 VFX 공정보다 10배 빠르게 완성되었다고 설명했다.

2025년 7월 시점에서는 “에터널아웃”의 한 장면이 최초 도입 사례였지만, 2026년에는 콘셉트 설계부터 납품까지 광범위한 공정에서 약 300편에 생성 AI의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 보기](https://ledge.ai/articles/netflix_generative_ai_production_workflows) | 출처: Ledge.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