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바, 바이브코딩의 “캔바코드 2.0” 제공 시작, 웹사이트와 앱을 생성하고 디자인처럼 직접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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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뉴스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7-30T05:11:33.85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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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바는 7월 15일, 자연어의 지시로부터 웹사이트, 앱, 인터랙티브 랜딩 페이지 등을 생성할 수 있는 “캔바 코드 2.0”의 제공을 시작했다. 인공지능이 생성한 콘텐츠를 캔바의 편집기상에서, 일반적인 디자인과 같이 직접 편집할 수 있다. 무료 버전 포함 전 사용자가 이용 가능하다.

자연어의 지시로 코드를 생성하는 “바이브 코딩”은 개발자 외에도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 반면 캔바는 기존 도구는 기술적이고 사용하기 어렵고, 생성물의 모습도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캔바 코드 2.0에서는 코드 생성과 캔바의 시각 편집 기능을 같은 제작 환경에 통합하여 브랜드나 용도에 맞춘 조정이 용이하도록 했다.

## 프롬프트와 50종 이상의 템플릿, HTML에서 제작

캔바 코드 2.0에서는 프롬프트에 만들고 싶은 것을 입력하거나, 50종 이상의 템플릿이나 기존 HTML 파일에서 제작을 시작할 수 있다.

생성한 웹사이트나 미니 앱, 인터랙티브 콘텐츠는 캔바의 문서, 화이트보드, 프레젠테이션 등에 페이지로 추가할 수 있다. 캔바가 제공하는 1억 2천만 점 이상의 자료나, 스스로 업로드한 사진·이미지도 이용할 수 있다.

HTML 가져오기에도 대응했다. 다른 인공지능 어시스턴트나 외부 도구로 만든 HTML을 캔바로 읽어들이고, 편집 가능한 디자인으로 작업을 계속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만들어 다시 쓸 필요가 없다. 자세한 내용은 캔바 본사의 공식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공지능에 추가 지시와 편집기 상의 직접 조작을 병용

생성 후에는 캔바 AI에 추가 지시를 내리거나, 캔바 편집기상 각 요소를 직접 편집할 수 있다.

툴바에서 색깔이나 글꼴을 변경하고, 문단을 클릭하여 수정하거나, 이미지를 드래그 앤 드롭으로 교체할 수 있다. 특정 요소를 선택하고, 대화 형식으로 인공지능에 수정 요청을 할 수도 있다. 기업이나 팀은 캔바의 브랜드 킷트를 사용하여 자사의 색깔이나 글꼴을 반영할 수 있다.

일반적인 바이브 코딩 도구에서는 동작하는 시제품을 생성할 수 있어도, 모습을 세밀하게 다듬기 위해 다시 프롬프트를 입력하거나, 코드나 다른 디자인 도구를 조작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캔바 코드 2.0은 생성물을 디자인 자료처럼 취급할 수 있는 점을 특징으로 한다.

## 공동 편집부터 공개까지 캔바에서 완결

팀의 구성원은 만든 웹사이트나 앱을 실시간으로 공동 편집하고, 편집기상에서 댓글을 붙여가며 검토 및 수정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출력한 콘텐츠는 화면 크기에 맞춰 자동으로 조정되며, 스마트폰으로 표시하는 것도 미리 볼 수 있다. 완성 후에는 무료 도메인이나 독자 도메인으로 공개할 수 있으며, 싱글 사인온을 사용하여 조직 내에서만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다.

캔바에 따르면, 코드의 생성 시간은 기존보다 75% 단축되었고, 첫 번째 프롬프트부터 공개까지 걸리는 시간의 중앙값도 30% 단축되었다. 1세대 캔바 코드의 제공 시작부터 약 1년 동안, 사용자 제작한 사이트는 600만 건을 초과했다.

캔바 코드 2.0은 캔바의 무료, 프로, 비즈니스, 엔터프라이즈, 교육기관용 각 플랜에서 제공한다.

[원문 보기](https://ledge.ai/articles/canva_code_2_0_launch) | 출처: Ledge.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