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와라이카와 가문

> https://bookfactory.kr/c/news/8572
> 게시판: 뉴스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7-30T22:31:58.925Z

---

오와라이카와 가문을 보면서, 고즈오 안니로오는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다. 바람둥이, 허영심 많은 사람, 가족에게 거짓말을 하는 사람, 뽐내는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을 조용히 묘사한다. 영화를 본 후, 나는 오와라이카와 가문을 보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생각했다. 최근 회사에서도 비슷한 생각을 한다. 업무 개혁은 업무를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장에 들어가 보니, 변하지 않는 것은 사람이다. 즉, 그 사람이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일상적인 것'이다. 영업에는 영업의 일상, 제조에는 제조의 일상, 회계에는 회계의 일상이 있다. 그 사람에게 그것은 세계를 보는 방식 그 자체이다. 그래서 ERP를 도입하거나, AI를 도입하거나, 업무 흐름을 다시 쓰더라도, 당장은 바뀌지 않는다. 저항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최근 AI에 대해 이야기할 때도 같은 생각을 한다. 어떤 사람은 "ChatGPT에 먹다 남은 음식으로 가장 이득을 볼 수 있는"\n\n[원문 보기: https://note.com/grand_egret7274/n/ndcb027636372]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