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그림자: 니시고의 산 속에 굴착된 10km 지하 요새 – 헛된 ‘수도 이양’의 알려지지 않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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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뉴스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7-30T22:35:06.65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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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고 시 마츠다촌(구 하키 군 마츠다촌)의 평화로운 거리 풍경과 북시농의 산々に 둘러싸인 이 지역에 태평양 전쟁 말기에 거대한 지하 요새가 건설된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바로 ‘마츠다 본영(마츠다 대본영 지하壕)’입니다. 일본의 극비 작전으로 서둘러 건설된 이 지하 요새는 전쟁 이후 오랫동안 역사적 중심에서 사라지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태평양 전쟁의 기억을 전달하는 귀중한 ‘전쟁 유적’이자 평화 학습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본 기사에서는 마츠다 방공굴(지하壕)이 건설된 역사적 배경, 공사의 규모와 비극, 그리고 현재 관람 가능한 지역과 그 볼거리 등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마츠다 본영(방공壕)은 무엇일까요? 건설된 역사적 배경 1944년(쇼와 19년) 여름, 태평양 전쟁의 전황은 일본에게 결정적으로 악화되었습니다. 사이판 섬이 떨어지고 미군에 의한 일본 본토에 대한 공습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당시의 육군 대본영은 ‘본토 결전’을 현실적인 것으로 시각하기 시작합니다. 수도인 도쿄가 공습이나 포격, 최악의 경우 적군과의 상륙으로 파괴될 수 있음을 예견하고 천황陛下(쇼쇼쿠 덴쇼)를 모시던 ‘미야고(황거)’(皇居), 대본영(군 사령부), 정부청…\n\n[원문 보기: https://note.com/lingvistika/n/nd36b491a58ce]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