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기, 밤에 귀신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대. 정말? 어디에서 나오는데, 그 귀신님은? 3루 측 선수대기실. 왜? 벤치에 들지 못 그러니까. 귀신이 되어서까지?! 정말 속상했겠는데. 그럼 나도 귀신이 될 거야. 너는 아직 한 해도 안 됐잖아. 득점 챙기기가 너무 힘들 텐. 그건 그렇고, 귀신이 되어서 벤치에서 공수비만 하는 거야? 연습은 안 하는 거지? 아니, 귀신이면 연습할 필요는 없잖아. 그쪽이야말로. 하지만 경기에는 못 나가지. 나올 수 있잖아. 어떻게? 투수에게 결정됐을 테니까, 사라지는 마구였지. 그 전에, 발이 사라지는 거 아니야? 그럼 감독님께. 선수 아니잖아. 귀신 감독이야. 귀신 부원의 보스지. 무슨 하고 싶은 거니? 물론 야구지. 그럼 제대로 연습을 해야지. …알았어. 내일부터 득점 챙기기 시작할 거야. 오, 정말 귀가 기울이는 훈련생이네. 하지만, 밤에는 귀신 훈련을 할 거야. 어떤 훈련이니? 사라지는 마구야. 다음 여름, 그는 정말로 사라지는 마구를 손에 넣었다. 유일무이한 사라지는 마구, ‘고스트볼’이었다.
이 주제에 참여하게 되어 기쁩니다. 말씀하신 대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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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2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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