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깍출판이 무너뜨리는 것은 종이와 전자책의 경계가 아니다. 지식의 신뢰이고, 더 깊게는 학생의 사고 과정이다. 그래서 답도 분명하다. 출판에는 투명성이 필요하고, 책임편집자가 필요하며, 학교는 근거를 확인하는 평가로 학생의 사고를 지켜야 한다. 책이 공공재가 되는 순간부터 책임은 사회의 몫이다.... [원문 보기: 뉴스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