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방문 당시 70대의 노년 일본 사진작가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 그의 작품을 서점에 전시해 콘텐츠의 ‘풍성함’을 배가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쉴 틈 없는 재미를 선사한 것이 8년 운영의 비결이었다. 한국 독립출판물 특유의 ‘내용’의 친밀감도 있지만, ‘익숙한 서사’에서 벗어난 다양한 책을... [원문 보기: 데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