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bnk.kpipa.or.kr/home/v3/helpdesk/hlpBbsNoticeBoardDetailView/seq_20260710154758563970
출판유통통합전산망에서 2026년 6월 〈화제의 책 200선〉을 발표합니다. 출판유통통합전산망이 수집하고 있는 주요 유통사(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와 지역서점 435곳(2026.6.30. 기준)의 판매데이터를 종합 집계한 것으로, 한 달 동안 판매된 부수가 가장 많은 순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26년 6월 〈화제의 책 200선〉은 2026년 6월 1일~30일까지의 판매데이터*를 기준으로 하였으며, 대량 구매 건 처리 등 별도의 보정 작업을 거치지 않고 순수 판매량만을 집계하였습니다. * 가집계, 매월 15일 이후 취소분 등을 포함한 보정 데이터 반영
6월 가장 많이 팔린 책은 동명의 드라마 원작소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송희구 작가의 신작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로 집계되었으며, 김진 앵커의 《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 민음사 편집자의 유튜브 활약 등으로 꾸준히 주목 받고 있는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동명 영화의 원작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이번달은 2026년 6월 [종합] 판매 순위 목록 외에도 [상반기 종합] 판매 순위 목록을 함께 발표합니다. 2026년 상반기 독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책은, 영화 개봉 후 소위 ‘역주행’ 하며 오랫동안 최고 판매 도서 자리를 지켜 온 앤디 위어의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였으며, 그 뒤를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소설 《자몽살구클럽》,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양귀자 작가의 스테디셀러 《모순》과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가 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올 상반기 어떤 책들이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살펴보시며 출판 트렌드 분석의 기초 자료로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 수험서, 참고서 등을 제외한 단행본 판매량 기준
더불어, 출판유통통합전산망에서는 전체 판매량 통계 외에도 주제분류별 판매량 통계(출판산업 통계 > 판매통계 > 주제분류별 판매량 통계), 지역별, 성별, 연령별 독자 통계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출판산업 통계 > 독자 통계 > 상세검색) 많은 활용 바랍니다.
〈화제의 책 200선〉은 매월 10일경 발표되며, 해당 기간 상세 분석 자료는 월말 출판유통통합전산망에서 발행되는 〈판매 데이터 리포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