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두 첫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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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출판·책 제작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8-23T09:03:14.33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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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미디어두를 방문했다. 예전 동료가 전자책 담당 집행임원으로 취임해 방문한 것이다. 이제는 전자책 분야의 선두주자다. 다케바시 팰리스사이드빌딩🏙️에 있다. 8층에서 내려다보는 황거의 전망이 훌륭하다. 특히 겨울 설경은 절경이라고 한다. 미국🇺🇸 세븐시즈를 M&A해 일본 만화의 해외 출판을 실현한 선견지명이다. 게다가 지하에 직접 운영하는 구내식당(일반인도 이용 가능)까지 열고 있다니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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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994년 후지타 사장이 학생 창업으로 시작한 회사다. 2007년에는 도쿠시마현 나카군 나카정에 도쿠시마 기토 사업소를 개설했다. 도쿠마서점 시절에는 전자책 제작(오서링)을 이곳에 맡기곤 했다(흥미로운 회사라고 생각했다). 후지타 사장은 고향에 대한 애정이 깊으신지 복간닷컴 시절에는 매년 도쿠시마산 유자를 박스📦 가득 보내주셨다. 내가 경영에 관여했던 '디지북 재팬'을 흡수한 '출판디지털기구'를 2017년에 자회사화했는데(이는 출판 업계에 충격이었다), 전자책 유통 No.1의 지위를 구축했다. 당시 닛판에서 후루야 사장(당시는 전무) 아래에서 전자책 사업 M&A에 관여했던 나로서는 유통사가 전자책 진출 기회를 놓친 데 대한 책임을 지금도 느끼고 있다. 다만 당시에는 대형 출판사들이 유통사의 전자책 진출을 적대시하던 사정도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의 유통사와 서점의窮状을 보면, 출판 업계는 스스로의 손으로 스스로의 목을 조르고 있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yaen2940/n/nab2cdf3a8f54)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2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yaen2940/n/nab2cdf3a8f54)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