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책을 내는 것 자체가 하나의 큰 목표였습니다. 출간일에 서점 매대에 오르고, 신문 광고가 실리고, 저자가 서점을 돌아다녔습니다.
그것이 출판의 상징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종이책에는 큰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출판의 역할 자체가 바뀌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중요해지는 것은,
한 권의 책을 어떻게 자신의 신용자산으로 키울 것인가.
입니다.
책을 출간하면 SNS로 내용을 알린다. 책을 바탕으로 세미나를 연다. 강연으로 이어간다. YouTube나 팟캐스트로 주제를 전개한다. 명함이나 프로필에도 저서를 싣는다. 영업처에 건넨다.
한 권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소로 전개할 수 있습니다.
첨부 문서에도 전자책을 팟캐스트나 YouTube 등과 연계하여, 저자나 사업에 대한 신뢰를 다각적으로 얻기 위한 도구로 활용한다는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종이책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출판은 '출간일이 정점'이 아니라, 출간일이 출발점이다. 한 권의 책을 몇 년 동안 계속 활용할 수 있는가.
그렇게까지 생각하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획 단계부터 '이 책을 낸 뒤에 무엇으로 이어가고 싶은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전문가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싶은 것인가. 강연을 늘리고 싶은 것인가. 회사의 신뢰도를 높이고 싶은 것인가. 새로운 고객을 만나고 싶은 것인가.
목적에 따라 책의 접근 방식도 달라집니다.
출판을 단발성 이벤트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신뢰를 쌓아 올리는 장기 프로젝트로 생각한다.
앞으로 책을 낼 사람에게는 그 관점이 점점 더 필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note 원문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9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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