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인도수학

  • 인도수학 시크릿 인도 베다수학 19단 쉽게풀기

    인도수학 시크릿 인도 베다수학 19단 쉽게풀기
    인도에서 암산하는 19단의 원리이해를 다이어그램과 도형을 기본으로 푸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인도 베다수학에서 11단~19단 까지 암산하는 방법입니다.

    출처 http://www.argo9.com

  • 스포츠칸 기사 – 교양 ‘루디’S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스포츠칸 기사 – 교양 ‘루디’S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새 책]돈텔마마 外

    스포츠칸 연예 | 2008.12.19 (금) 오후 7:00
    쉽고 편하게 들려주어 연재되는 내내 전국의 스님과 독자들에게 화제와 반향을 일으켰다. 196쪽, 1만3000원. ▲교양 ‘루디’S 커피의 세계세계의 커피’(김재현 지음, 아르고나인)=만화가 김재현이 들려주는 커피 이야기. 커피 마시는…
  • 조선일보 – 베다수학 관련 기사

    조선일보 – 베다수학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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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리+창의성’ 수학이 즐겁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2/14/2008121400655.html

    베다수학의 원리와 현대수학의 접목을 통해서 수학이 어렵지 않고 즐겁다는 것을 일깨워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최근에 파이를 가장 많이 외운 초등학생이 베다수학을 배운후 2자리수 이상의 곱셈에 원리를 이해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사실 초등학교에서 작은 자리에서는 곱셈을 외우는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지만 현대수학 방식으로는 빨리 계산이 안되죠…
    창의력은 결국 새로운 방법을 많이 알고 결합해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인데…
    일단 원리를 쉽게 이해하면 수학이 재미있어 집니다.

    재미있어지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게되면 좋은 성적도 기대할 수 있겠죠

  • 충격적인 수학 계산법 인도 베다수학

    충격적인 수학 계산법 인도 베다수학
    수학이라면 끔찍하게 싫어했고, 지금도 수학이라면 벌벌떤다.

    1년 잠깐 미국에 가서 공부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미국 친구들, 모두다

    계산기들을 쓴다. 게다가 한국에서 본 적도 없는 복잡한 계산기들도 심심치 않게 보았다.

    처음엔 그래도 한국인의 체면이 있지 이러면서 암산을 하기도 했는데,

    한 두번 두드려보니 이거, 진짜 쉽고 편하더라~

    그렇게 계산기를 두드리며 편하게 수학을 하다가

    다시 수학의 두려움이 도사리는 한국으로 귀국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혹자는 공부를 늘 편하고 쉽게 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할 지도 모르지만서도,

    이왕 하는 거 재밌고, 쉽고 이왕이면 하고 싶은 공부가 되야한다고..

    이 책이 그렇다. 처음 책을 폈을때부터 흥미로웠다.

    암산이 그렇게 빨리 될 수 있다고? 19단도 그냥 외워질 수 있는 거라고?

    반신반의하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가만보니, 몇년 전 수학 과외 선생님이 한번 잠깐 보여주셨던 그 방법이다.

    그때 세자리 곱하기 세자리를 아주 간단하게 해주시는 모습에 넋을 놓고 보았던 기억이 스친다.

    분명 그때 하는 방법을 설명해 주셨던 거 같은데, 아무리 노력해도 기억이 안난다.

    인도 베다 수학.

    처음엔 그냥 이름만 갖다 붙인 그냥 그런 책이라고 생각했다. 초등학생들에게 혹하게 만들어서

    책이나 팔아볼까 싶은 심정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감히 해봤었다.

    그치만 안의 내용들은 정말로 자세하게 설명되있고, 뭐랄까, 그냥 대충 만든 책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상세한 내용들이고, 재미있었다.

    그 중에서 가장 신기했던 파트는 손가락으로 외우는 9단이었다.

    그림으로 간단하면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되어있었는데, 보다가 너무 신기해서

    언니까지 불러서 보여줬다. 보면서, 아 이런방법이..

    사실 조금 억울한 생각도 들었다. 한살이라도 더 어렸을 때부터 이런 식으로 수학을 공부했었더라면,

    지금처럼 이렇게 수학에 자신감이 없지는 않았을텐데,,하고 말이다^^;

    이래저래 충격도 많이 받으면서, 정말로 지금이라도 인도베다수학을 공부해보아도 참 괜찮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수학과 IT의 나라라는 인도.

    아무 이유없이는 명예는 생길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만드는 그런 책이었다.

    교보문고 북리뷰 DancHoo♥

  • 달콤한 나의도시에 인도 손가락계산법 구구단

    달콤한 나의도시에 인도 손가락계산법 구구단

    SBS에서 방영중인 정이현의 달콤한 나의도시에 인도 손가락계산법 구구단이 나왔습니다.
    남자 주인공의 작업용 도구로 손잡으면서 쓰는 전형적인 방법이죠

    혹시 안보셨다면 인도베다수학 손가락계산법을 작업에 써보시면 어떨까요 ^^ (작업 메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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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달콤한 나의도시 에서 나오는 구구단 손가락 계산법 (작업용으로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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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베다수학에 나오는 인도 손가락계산법 구단

  • 과학쟁이 7월호 인도베다수학 특집

    과학쟁이 7월호 인도베다수학 특집

    지난달 과학쟁이 편집장님이 약속해주신 2페이지 특집이 실렸습니다. 주로 덧셈과 뺄샘을 위주로 나왔는데 더 나올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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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쟁이 7월호 세계 곳곳의 환경재앙이라 … 무서운 재앙이 우리에게 직면했는데 정작 우리는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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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한 인도 계산법…. 복잡한 덧셈과 뺄셈도 순식간에 척척
    노란색, 초록색, 주황색, 흰색을 조합해서 카래맛이 나는 듯합니다. 몸과 머리에 좋은 강황이 들어있는 오뚜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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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뇌트레이닝을 하게되면 역시 머리에 좋겠죠… 책 앞부분에 있는 내용을 발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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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광고도 싣고 ^^ 문제도 풀고 선물도 받고 5명에게 드려요~

    과학을 좋아하는 과학쟁이 여러분에게 새로운 수학 알고리즘을 알려드릴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뒷페이지에 연속으로 제가 작업하는 퍼즐도 있는데…

  • 인도베다수학 매직아이 2

    인도베다수학 매직아이 2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베다수학 이벤트

    95X95 = 을 인도 베다수학으로 풀 때 룰을 알려줍니다.
    십의 자리 수가 같고 일의 자리수가 더해서 10이 될때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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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의 자리 한쪽에 +1을 하여 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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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곱한 값을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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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의 자리 끼리 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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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합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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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의 자리의 곱한 값을 왼쪽에 일의 자리의 곱한 값을 오른쪽에 쓰면 됩니다.
    머리로 암산해도 바로 나오죠~

  • 과학쟁이에 소개된 인도 베다수학: 인도수학 시크릿

    과학쟁이에 소개된 인도 베다수학: 인도수학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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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쟁이 6월호에 인도 베다수학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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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에 나왔는데 맨 하단 부분이네요 ^^ 직접 전달해 줬는데… 그냥 배본할껄~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주 내내 잡지 받아봐야겠습니다.

  • 어린이 동산에 소개된 인도 베다수학: 인도수학 시크릿

    어린이 동산에 소개된 인도 베다수학: 인도수학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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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동산 6월호에 인도 베다수학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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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에 대한 특집이 앞부분에 있어서 카스트제도에 대한 부분을 책에서 먼저 배우고 베다수학에 대하서
    알아 갈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워낙 설명부분이 적어서 축약본을 쓴 거 같습니다. 전학년이 할 수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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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인도 베다수학 을 10권 추첨해서 드리네요.

    URL이랑 회사 전화번호는 원래 넣는건지?!?

    잡지에서 얼마나 나올까? 기대 궁금

  • 인도 베다수학과 교육현실에 대한 이야기

    인도 베다수학과 교육현실에 대한 이야기

    IT업계에 있다 출판계로 넘어왔는데 최근에 애들 키우면서 느낀건 의외로 우리 아이들에게 초등학교 저학년들의 수학교육에 있어서 좋은 교육프로그램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플래시 게임으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는 구구단 게임이나 뭐 그런 것들을 몇개 보기는 했지만… 애들이 재미있어할까? 의문이다.

    진짜로 아이들이 계산문제에 허덕이는 것은 초등학교 2학년 때 였던거 같다. 기적의 계산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이 똑같은 문제 10벌을 한글로 만들어 매일 10장씩 프린트한 것을 풀어오는 숙제였다.

    대체 뭐하는 건지 이해를 못했다. 학교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은 파일의 데이터는 아예 같은 것이었다. 계산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라면 같은 문제를 쓰는 것은 곤란하지 않은가? 라는 생각을 하게됐다.

    같은 계산을 또 하면 이게 계산훈련인가? 글씨쓰기 훈련인가?

    계산을 빨리 하는 것은 좋지만 계산때문에 스트레스 받게 되는 것은 문제아닌가 생각되었다.

    점점 지쳐가게 하는 방식은 아이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짖밟는 행동이다. 초등학교 수학은 재미있는 시간인데 전혀 재미를 느끼지 못해 자칫 수학을 싫어하게 할 수 있는 교육이다.

    베다수학을 일찍부터 공부해온 나로서는 대안수학을 학교에서 배우는 계산체계가 갖춰지지 못한 아들에게 가르치지는 못했지만 어느정도 국내현실에 맞는 계산체계를 익힌 지금은 (5학년)몇가지씩을 가르켜 줬더니 아이가 학교에서 자랑하고 다니는 것같고 학교에서도 수학에 많은 관심과 재능을 보이는 중이다.

    아들팔아 책팔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5학년된 아들은 이제 덧셈 뺄셈과 같은 사칙연산을 하는 나이가 아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수학적 알고리즘을 알려주고 싶은게 내 마음이고 IT업계에 있어서 현재 휴대폰 소프트웨어, 디바이스 소프트웨어가 사실 국내 개발자가 개발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잘 안다.

    인도, 러시아, 동유럽권 등 현재 떠오르는 나라들의 핵심인재들이 이러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이다. 어느나라가 핵심을 다른 나라사람에게 맏기는지 이해를 못할 행동이다. 이래서 이공계, IT가 엉망이 된건 아닌가 고민된다.

    앞으로 자원이라고는 사람밖에 없는 우리나라에서 핵심분야의 솔루션을 개발 못한다면 후진국이 되버리지 않을까 고민한데 기인한다.

    인도수학에 왜 관심을 가지고 애착을 가진 것이냐면 결국 수천년전에 만들어진 시스템이 현재의 계산체계를 능가하고 있고 그 능가함이 단순히 빠르게 계산하는 기계적인 계산에 의해서가 아니라 대수학의 원리를 가지고 있고 사람에 대한 배려를 가지고 있어서다.

    사람이 기억할 수 있는 숫자는 얼마 되지 않는데 베다수학은 10, 100, 1000 등의 숫자를 단순화하여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는 룰에의해 계산을 할 수 있도록 하였기 때문이다.

    사실 암산법의 일부가 과거 19단 열풍의 이론체계였지만 안타깝게 한국에서는 인도에서 19단을 통째로 암기한다는 헛소리가 퍼진 것이 아쉬웠고 이 책이 늦게 나온 이유다. 19단의 계산체계를 이해하는 것이지 암기하는 것은 그 다음 부분이다. 이해가 먼저 암기가 나중이라는 것인데…(지난 시간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인도수학에서 암산법보다 크로스계산법 즉, 필산법에서 베다수학은 정말 빛이 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배우는 계산법은 계산의 단계가 10 이라면 인도는 5정도로 줄어든다.

    단계가 줄어드니 그만큼 수식이 복잡해지지 않는다.

    승현이에게 이러한 부분이 꼭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정현이에게는 인도수학이 일상이 될 것이고 우리아이들에게 미안하지 않은 책을 만들기위해서 앞으로 더 노력하고 더 노력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