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출판사이야기

  • 큰 손 고양이 쿠션판매

    큰 손 고양이  쿠션판매

    큰 손 고양이 시리즈는 쿠션으로 안보이는 큰 고양이가 목베게, 쿠션, 허리, 배를 감싸주는 역할을 합니다. 큰 손으로 환절기 학생, 직장인 아니 현대인에게 필요한 위로와 따뜻함을 제공합니다. 150cm의 팔길이를 가진 안보이는 커다란 고양이는 후리스 재질과 솜으로 만들어졌어요.

    수면시 안고 잘 수도 있고 다리를 끼거나 손을 넣어 몸전체를 따뜻하게 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손 부분에 사람 손을 넣을 수 있고 포근한 온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피곤한 하루 잠시라도 큰 고양이가 나를 안아주고 위로해주는 힐링 캐릭터입니다.

    3가지 색상의 고양이들은 다양한 행동으로 ‘마네키네코’처럼 손님이나 돈을 부르는 의미도 담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행복과 위로를 해줍니다.

    a9press 브랜드로 출고됩니다.

    이 제품 개발과정은 아주 긴 프로토타입과정을 거쳐 상품화를 진행합니다. 사진처럼 점심때 책상 위에서 잠을 청하거나 집에서, 그리고 소파, 비행기 안, 학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하리라 생각됩니다.

    Tiktok,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영상을 올렸는데 반응도 있습니다.  만일 이 제품을 정말 잘 소개할 분이라면 큰 손 고양이와 함께 언어와 상관없이 세계로 진출해볼 아이템으로 보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실 인플루엔서를 찾는다는 이야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Mz0vU3U0Ag

    고양이의 위로가 필요한 날엔 빅핸드캣!
    서브/ 졸릴 때, 위로 받고 싶을 때, 나만의 고양이 손을 만나보세요! 선런칭!

    사은품/
    전 구매고객 고양이 책 증정

     

  • Yes24 봄봄스쿨 취미, 실용, 예술도서 50%할인전

    Yes24 봄봄스쿨 취미, 실용, 예술도서 50%할인전’

     

    http://www.yes24.com/eWorld/EventWorld/Event?eventno=164750&scode=036

    할인도서 구매하고 취미활동도 함께 해보세요~

    영국 일러스트레이터 모던한 디자인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는  아트스티커 강력추천!

    아트 스티커

    조애나 웹스터 저
    봄봄스쿨 | 2018년 09월

     

    다양한 스도쿠 책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월드퍼즐 150 세트

    손호성 저
    봄봄스쿨 | 2018년 07월

     

  • 취미, 종이접기 도서 구매시 단면 20매 색종이 증정!

    취미, 종이접기 도서 구매시 단면 20매 색종이 증정!

    이번달 시작으로 저희 창고에 있는 색종이를 전부 처분하려고 합니다. 신학기 들어 아이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학습교재중 하나입니다.
    저희는 색종이를 콩기름잉크로 제작하였고 KC마크도 받았으나 출판유통으로는 20매 장당 100원의 배송비가 들어가서 판매를 포기했습니다. 만들어 놓은 색종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 정리하고 도서유통과는 다른 유통채널을 찾아볼 생각입니다.

    http://www.yes24.com/eWorld/EventWorld/Event?eventno=166803&scode=036

  • 알쓸신잡3 이번주에도 공룡에 대한 내용이

    알쓸신잡3 이번주에도 공룡에 대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연달아 나오는 경우도 별로 없는데… ^^

    National Geographic 공룡대백과
    지구상의 가장 거대한 공룡 대발견!최신 논문을 바탕으로한 육식공룡, 초식공룡, 수생공룡 대백과! BBC와 내셔널지오그래픽 방영!공룡에 관한 가장 놀라운 사실은 바로 많은 육식공룡에게 깃털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거의 매 년 마다 새로운 깃털 화석이 발견되고
  • Yes24 올해의 책에 공룡대백과가 후보로 추천되어 있습니다.

    Yes24 올해의 책에 공룡대백과가 후보로 추천되어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알쓸신잡3에도 나온 공룡은 닭이었다. 라는 방송이 나와서 올해 tvn에 2번째 미디어에 저희 책이 나오는 경험을 했는데 올해의 책 후보로도 추천되었다는 것을 다른 분 SNS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깃털 있는 최신 논문과 발굴된 화석을 기반으로 새로 제작한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공룡일러스트로 만든 공룡대백과 !!!

    한 표 주세요~ 굽신굽신

    http://www.yes24.com/campaign/00_corp/2018boy/2018BookAward.aspx?fbclid=IwAR1uxaBJsamwBZqJfOUzGFm_f2CA0F2rGYg9GOLyM-sJ08mFYsNuRZtjLoo

  • 어이빈드 토세테르 신간 판권 확보

    어이빈드 토세테르의 Mulegutten과 Mulysses 그리고 새로운 책의 판권 및 캐릭터를 활용한 2차판권을 계약하였습니다.

    아마 영화로 보셨을 일곱번째 아들에 기반한 노르웨이 동화속 이야기로 왕에게 일곱명의 아들 중 여섯명이 세상에 나가 공주를 찾으려 하였으나 돌아오지 못합니다. 여기 뮬 소년(Mule Boy)은 형제들에게 일어난 일을 알아내고 트롤이 형제와 신부를 돌로 변하게 한 것을 알게 됩니다. 그는 트롤을 잡아서 공주를 찾기 위한 모험을 합니다.

    노르웨이 평론가 문학상, 최우수 아동 및 청소년 도서 2015 수상. 북유럽 공청회 아동 및 젊은 인물 문학상 수상 2016.

    토세테르는 천부적인 재능으로 단어와 그림 모두 사용하는 재미있는 이야기꾼입니다.

    Dagbladet

    호기심, 모험과 용기는 어린주인공을 특징 짓는다. 호기심은 토세테르 자신에 대해 말할 때도 쓰여지며 그 결과 어린이와 어른 모두 사랑할 환상적인 그림책이 만들어집니다.

    NRK

    구멍책은 텀블벅 중쇄를 찍자! 에서 2차 펀딩중입니다.

    일단 여담인데 2018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어이빈드 토세테르 작가가 상을 받을 것 같다고 합니다.

     

    https://www.tumblbug.com/hulletbooks

  • 다시 처음하는 마음으로…

    다시 처음하는 마음으로… 준비중

    시스템을 바꾸지 않고서는 회사가 계속 가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 롤을 바꾸고 있습니다.

  • 엄마의 다이어리, 가계부, 스케줄러 씀 시리즈

    엄마의 다이어리, 가계부, 스케줄러 씀 시리즈

    올해는 2019년 씀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족의 기록을 쓰는 엄마를 위한 가계부, 스케줄러, 여행, 노후 계획 10년을 기록하며 생각해볼 수 있는 가계부입니다.

    세월을 기록하는 한 권의 책인 엄마의 가계부를 조금 더 구체적이고 가족을 생각하며 쓸 수 있게 구성을 바꿨습니다.

    가족을 위한 씀

    기록하며 씀

    계획하며 씀

    생각하며 씀

    자신을 위한 것보다 자녀를 위하고 가족을 위하는 엄마만의 유일한 시간의 책을 이제 새롭게 선물해 드리세요.

     

  • 씀씀이를 관리할 수 있는 2019 씀씀 가계부

    씀씀이를 관리할 수 있는 2019 씀씀 가계부

    가계부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올해는 꽃무늬 디자인 가계부, 씀씀이를 관리하는 씀 이라는 링제본 가계부를 준비중입니다. 가계부는 앱을 기반으로 하는 분들이 일목요연하게 씀씀이를 관리하고 자신의 재능, 정리로 부가수익을 올리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많은 글이나 내용을 담기보다는 QR코드를 통해 필요한 추가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커뮤니티 사이트와 연동하여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합니다. 가족별 통신비를 철저히 연구하고 아낄 수 있는 방법도 제공하며 알뜰폰이나 통신비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항목을 별도로 제공합니다.

    올해는 저희도 아낄 수 있는 최대치를 찾고 집에 케이블인터넷, 통신사 약정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 두번째 진행한 텀블벅 프로젝트가 먼저 끝나다. [구멍책]

    두번째 진행한 텀블벅 프로젝트가 먼저 끝나다. [구멍책]

     

    타공때문에 약간 늦어졌지만 일단 완료했습니다. 아직 도서를 받아보시지 못한 분들이 있어서 끝났다고 할 수 없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프로젝트로 <중쇄를 찍자!> 라는 텀블벅 테마전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지금 신경쓸 여력이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일단 이 책은 가능하면 텀블벅과 저희 사이트에서만 팔아서 소진해볼 생각입니다. 이런류의 그래픽노블은 어디로 가야할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과 독자에게 많이 알려지는 것은 전혀 다른 세계라고 봐야 할거 같아요.
    남은 기간 마무리 잘 하고 앞으로 BTS와 The Pencil Perfect에 신경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