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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홈런을 노리다, 저니맨(Journey men) 최익성 – 1인출판사로 변신
인생, 홈런을 노리다, 저니맨(Journey men) 최익성 – 1인출판사로 변신 http://www.kbs.co.kr/2tv/sisa/success/vod/index.html KBS 성공시대에서 방영한 1인출판사 이야기입니다. 프로야구선수로 활동한 적이 있는 최익성선수가 은퇴후 자신의 lasuna online 이야기로 출판사에서 첫 책을 내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http://ondemand.kbs.co.kr/player/player_page.html?url=http://ondemand.kbs.co.kr/vod_meta_sys/vod_m_sisa/vod_sisa_2tv/success/1694391_37086.xml 도서 http://www.yes24.com/24/goods/4508766?scode=032&OzSrank=1 Emsam online 제 인터뷰도 같이 있긴 하지만 1인출판사로 새로운 http://zoloftonline-generic.com/catalog/Depression/Emsam.htm 출발을 통해 성공을 꿈꾸고 열심히 노력중인 최익성씨의 이야기가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Zoloft 될거 같습니다. 책공장 운영자 이호철 군도 잠깐 나옵니다. ^^ 최익성씨의 인생이야기를 보면서 저도 Trazodone 다시 마음을 다잡고 다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출판사를 멘토링하기엔 좀 그렇기는 하지만 어찌됐건 제 이야기도 열심히 정리해야겠네요 ^^ 지난해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했고 이제 새로운 배에 새로운 동료도 계속 모집중입니다. http://www.facebook.com/argo9 -
페이스북 마케팅 : 실전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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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개월간의 카페 회원 분석 및 회원 정리에 대한 소고
지난 9개월간의 카페 회원 분석 및 회원 정리에 대한 소고
지난 9개월간의 카페 회원 분석자료
사실 카페에 회원을 지속적으로 정리하면서 카페는 활성화가 되었습니다. 가입인사가 늘어서 그런 것이지만 반면에 다른 글들도 늘어났습니다. 활성화의 한 단면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8월부터 본격적으로 회원정리를 했고 10월에 한번 1월에도 한번 했습니다. 게시물과 덧글의 수의 증가는 카페의 관리와 회원의 참여도가 어느정도 인지를 입증해 주는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여기는 제가 운영중인 다른 카페입니다. 1월 6천명 회원을 삭제했습니다. 오히려 게시글이나 덧글이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혹시 카페를 통한 마케팅을 하고 싶으신 회원이 있다면 어느정도 물갈이를 통해서 오히려 카페가 활성화 되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많은 회원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카페의 관심도가 높다는 것이기도 하지만 허수의 회원이 많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수만 많고 회원이 활발히 참여하지 않는 카페는 영양가 없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실을 다지는 것이 향후 도서에 관련된 카페를 운영하실 회원이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분석해서 올렸습니다.
네이버의 시스템은 3개월 이내에 활동이 있는 회원을 대상으로만 쪽지를 발송할 수 있습니다. 만일 무차별로 메일발송이 가능했다면 더욱 관리가하기 쉽겠지만 이러한 시스템환경 상에서 가장 좋은 운영방침은 거기에 맞게 활동하는 것입니다.
물은 네모난 모양의 틀에 들어가면 네모난 얼음이 되고 하트모양의 틀에 들어가면 하트 얼음이 됩니다.
현재의 책공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롭게 출판을 마음먹고 막 시작하는 분들의 경험이 가장 필요한 시점입니다.
아르고나인 항해기나 라이온북스 삽질기, 북웨이 주행기와 같은 연재글이 있지만 창업시기가 벌써 1년이 가까워진 글들이라 현재를 반영하지 못하고 각 출판사 마다 선택한 물류, 창고, 일원화, 다원화 영업방식, 마케팅 등 다 다른 성향을 띄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다양하다는 것은 그만큼 출판이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많다는 것이고 이같은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다른 경험을 한 출판사들이 나서 줘야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2009년 새롭게 시작하는 창업맴버의 창업과정이 출판창업 초보일기의 코너로 다시 활성화 될 수 있으면 합니다.
글쓰는 것에 대한 부담이 많은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이 같은 방법은 스토리텔링 마케팅으로 출판사에 도움이 됩니다. 블로그 마케팅에 가장 최고 방법은 많이쓰고 글다운 글을 쓰고 몰입할 수 있는 문체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매일 영업일지를 쓰는 것처럼 자신의 출판기를 나눠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9개월간의 데이터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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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블로그 지난 1년간 순위변화
Yes24 블로그 지난 1년간 순위변화
조정일 등급 기준별수 기준순위 유지기간 비고 2008. 12. 01 137765 1 2008. 12. 01~2009. 02. 28 등급유지(기간재산정) 2008. 11. 01 120061 1 2008. 11. 01~2009. 01. 31 등급유지(기간재산정) 2008. 10. 01 113365 1 2008. 10. 01~2008. 12. 30 등급유지(기간재산정) 2008. 09. 01 43501 2 2008. 09. 01~2008. 11. 30 등급유지(기간재산정) 2008. 08. 01 35434 2 2008. 08. 01~2008. 10. 31 등급유지(기간재산정) 2008. 07. 01 31730 7 2008. 07. 01~2008. 09. 30 등급유지(기간재산정) 2008. 06. 01 19467 10 2008. 06. 01~2008. 08. 31 등급유지 2008. 05. 01 13265 14 2008. 05. 01~2008. 07. 31 등급유지 2008. 04. 01 22964 4 2008. 04. 01~2008. 06. 30 등급유지 2008. 03. 01 24671 3 2008. 03. 01~2008. 05. 31 등급유지 2008. 02. 01 27116 2 2008. 02. 01~2008. 04. 30 등급유지 2008. 01. 01 27782 2 2008. 01. 01~2008. 03. 31 등급유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09월 부터 기준별수가 9월기준 거의 3배가 됩니다. 포스팅량을 늘렸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판매가 많이 늘어난 것은 아니지만 대신 어느정도 판매 영향력도 커졌습니다.
혹 그동안 블로그관리를 게을리하신 분들에게 조언을 드리자면… 그냥 포스팅이 밥먹는 것, 숨쉬는 것과 같은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겨운 일일 뿐이니까…
나름 재미를 찾아보세요… 저처럼 숫자가 늘어나는 재미라도 ^^
2009. 02. 01 119750 1 2009. 02. 01~2009. 04. 30 등급유지(기간재산정) 2009. 01. 01 215250 1 2009. 01. 01~2009. 03. 31 등급유지(기간재산정) 2008. 12. 01 137765 1 2008. 12. 01~2009. 02. 28 등급유지(기간재산정) 2008. 11. 01 120061 1 2008. 11. 01~2009. 01. 31 등급유지(기간재산정) 2008. 10. 01 113365 1 2008. 10. 01~2008. 12. 30 등급유지(기간재산정) 2008. 09. 01 43501 2 2008. 09. 01~2008. 11. 30 등급유지(기간재산정) 2008. 08. 01 35434 2 2008. 08. 01~2008. 10. 31 등급유지(기간재산정) 2008. 07. 01 31730 7 2008. 07. 01~2008. 09. 30 등급유지(기간재산정) 2008. 06. 01 19467 10 2008. 06. 01~2008. 08. 31 등급유지 2008. 05. 01 13265 14 2008. 05. 01~2008. 07. 31 등급유지 2008. 04. 01 22964 4 2008. 04. 01~2008. 06. 30 등급유지 2008. 03. 01 24671 3 2008. 03. 01~2008. 05. 31 등급유지 -
열정가득 – 고 고석진에게…
열정가득 – 고 고석진에게…지금은 볼 수 없지만 만질 수도 없지만 아쉽고 슬프고 너무 가슴답답하다.농담처럼 날아온 트위터와 전화로 네가 사망했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새벽부터 농담이 지나치다 생각했다.12시간 전에 같이 질문, 대답 그리고 농담을 주고 받았는데…모르는 문자가 날라오고 책공장에서 사망소식을 듣고 황망한 마음이 들더구나좀 더 일찍갔어야 했지만 사람들과 같이 네 영정사진에 절할 때에도 밝게 웃는 니가 나타날 것 같았다. 절대 그럴리가 없잖아.네가 나를 알듯 나도 너를 더 많이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처음 본 너의 친구, 선배, 가족이 마치 나를 알고 있는 것처럼 반갑게 이야기해서 난 더욱 슬펐다.더 많이 이야기를 나눌껄 더 많이 가르쳐줄껄…항상 도울게 없나 찾아보고 낄낄거리고 만화책 보고 같이 밥먹고 사무실에서 놀러오던 니 모습이 생각나서 형은 눈물을 참을 수가 없다.캐나다에서도 미안마에서도 형에게 메신저를 보내고 이야기하고 항상 뭐라도 나에게 주고싶어하는 너…나도 너의 미래의 꿈과 나눔을 실천하는 너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어린 동생도 존경스럽다라는 말을 꼭 전해주고 싶었다. 꼭아… 많이 도와줄껄… 내가 더 많이 가졌고 더 많이 아는데… 너보다 내가 세상에 더 많은 빚을 졌는데.네가 꿈꾸던 일은 형이 이어줄께… 많이는 모르겠지만 혼자보다 너의 꿈을 더 많이 알리고싶어졌다.미안하다 석진아.좋은 곳에서 편히 쉬렴… 너무나 미안하고 너무나 아쉽다.http://www.seedbook.org고 고석진군에 꿈의 자취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그는 갔지만 그의 꿈은 제 가슴에 살아있고 실천을 통해서 다시 꽃피우게 할 것입니다.잘가라~ 석진아… 형도 조금 늦게 가마… 네 꿈을 조금 이뤄서 -
계단을 밟지 않고
계단을 밟지 않고
지난달 이번 달까지 재판 찍느라 정신 없이 시간을 보냈고 머리 속에서 이 생각 저 생각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져서 거의 모든 일은 보류했습니다. 외서의 경우 책도 안보고 비딩을 하거나 한번 보고 넘어갔던 책을 사인한 이후에 잠시 살펴보다 뜨억 해서 취소하기도 하고…
이번 달에 최소 스펙트럼북스 2권, 아르고나인 3권의 책을 내야 하는데… 몸과 마음이 따로 놀고 있습니다.
계단을 하나하나 밟고 올라갈 정신도 없고 시간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단계 한 단계를 거치지 않고 혼자서 마구 뛰어 올라가니 회사로 봤을 때는 어찌 보면 부실하기도 하고 개념이 없기도 합니다.
아르고나인 항해기에서 서점, 온라인 서점 중에 몇 군데에 조금 쓴 소리 조금 하려고 합니다.
매출누락
5월1일자로 영풍문고에서 스펙트럼북스 + 라이온북스 책을 올릴 수 있는 매대를 샀습니다. 계속 느끼는 것이지만 왜 이 동네는 매대 판매에 대한 부분을 상품권으로 주고 받는 것인지 이해가 안 갑니다.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특별히 할 수 있는 광고 부분이 없어서 이긴 하지만 실제로 출판사측 매출구조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는 부분이 이런 건 아닐지… 많이 팔아도 결국 독자책값에 전가되는 형태가 되는 것이죠… 그렇다고 많이 팔리지도 않지만…
반품
왜 책에 도장 찍어서 반품하고 이걸 출판사는 재판매를 하기 위해 책의 도장이 있는 부분을 잘라내거나 화학처리를 하여 지웁니다. 책이 잘 나갈 경우에는 무시하고 나갈 수 있지만 창고도 자주 가지 않는 저로서는 슬슬 반품서적을 처리해야 하는 게 거슬립니다.
어느 서점 할 것 없이 이러하니 결국 빨리 반품하는 책들 때문에 출판사도 경영상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반품을 전문으로 처리해서 판매하는 방향을 현재 고민하고 있고 아예 직접 독자와 만날 수 있는 인터넷서점에 도전할 생각입니다. 과거 쇼핑몰을 설계했던 경험을 비추어봤을 땐 귀찮아도 내 매출로 이어지는 것을 해야 하는게 정답일 듯합니다.
UX 설계
교보문고가 3월경에 사이트 디자인 개편 이후 도서판매가 잘 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도서의 정보를 한번에 볼 수 없도록 독자를 귀찮게 하는 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인데… 3페이지 이상 스크롤하는 것을 싫어한다는 옛날 UX 메뉴얼을 보고 이야기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홈페이지도 없고 책 홍보할 수 있는 채널이 교보밖에 없는 출판사들에게는 추가 버튼을 눌러서 정보를 보게 하는 방식의 현행 교보 인터페이스는 정말 개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책을 홍보해서 유입을 시켜도 도서정보를 보기 힘들게 만들어 놔서 유입자를 구매할 수 있게 하는 유혹장치가 허술하게 되어있다면 이쪽에서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금융위기로 단순히 책이 안 팔린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듭니다. 사이트를 겉보기 좋지만 사용자경험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 사이트… 게다가 검색하면 엉뚱하게 자동추천 때문에 검색하고 엔터를 치면 원하는 결과물로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고 추천한 엉뚱한 책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런 것은 언제 고칠 것인지… 한마디로 의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교보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것에 대해 의구심이 들고 차라리 다른 곳을 타겟으로 도서를 파는 것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지금은 교보에서 매출이 다른 곳에 비해 훨씬 못하다는 것…. 배가 침몰하기 전에 쥐가 떠나듯… 온라인 교보를 떠날 때가 된듯합니다.
교보의 북로그는 완전 실망에 해당하는 서비스죠… 관리자 편의로 만들어진 블로그… 블로그에 커뮤니케이션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바보가 만든 서비스입니다.
책서평을 관리자가 추천해서 올린다는 발상 자체가 말이 안되고 다른곳이 왜 활성화 되어 운영되는지 타사 사이트나 좀 봤으면 합니다. 설계도 고객에 대한 배려도 엉망인 사이트 그게 교보 온라인입니다.
반디의 경우에는 과도한 플래시로 보기에는 좋겠지만 검색에 대한 부분의 세밀한 설계라든지 블로그 운영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약합니다. 사실 서평을 쓰는 사용자에 대한 배려도 없고 이번에 개편한 영풍문고는 무슨 생각으로 블로그를 만들었는지… 사이트나 좀 편하게 만들고 고객을 유입할 생각을 해야지…
예스는 SCM을 만들어 놓고 서지정보를 변경하지 못하게 만든 이해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것… 내 책에 대한 정보를 왜 MD에게 변경해달라고 해야 하는지… SCM은 매출 도서 정보입력은 만들지 말던지…리브로는 매번 검색엔진 때문에 에러가 나고… 인터파크는 ActiveX로 떡 칠한 관리자 툴에 엄청 늦은 처리속도 그리고 개발자들이 발로 개발하는지… 에러 하나도 3개월간 복구 못하는 능력
고객이 왜 책 사러 와서 불편함을 느껴서 다른 곳으로 가야 하는 것인지를 대체 모르는 회사들 같습니다. 고객은 아주 작은 것도 세밀하게 보는 사람들이고 대부분의 고객은 불편하면 참지 않고 조용히 떠납니다.
고객으로서 불편한 점과 판매자로서 불편한 점이 많지만 피드백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습니다. 결국 도퇴 될 테니까… 느리면 지고 변화가 없으면 경쟁에서 질테니 기다립니다.
같은 업계에서 이런 말 하는 것도 결국 저를 돌아보기 위해서 입니다. 계단을 하나하나 밟지 않고 두 칸, 세 칸을 뛰어 오르는 중이라서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다시 살펴보게 됩니다.
교보문고 2009년 5월 1주 베스트셀러 스도쿠365 6위
교보문고 2009년 5월 1주 베스트셀러 (20090501~20090507)
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프링]6 스도쿠 365 MINI: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미니북)(중급 2)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90410 취미/스포츠 ₩6,800
7 스도쿠 365 MINI: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미니북)(초급 1)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90410 취미/스포츠 ₩6,80012 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①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80710 취미/스포츠 ₩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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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협업의 결과
1+1=? 협업의 결과
아르고나인 + 라이온북스 =
지난주 마크모비우스건으로 템플턴에서 직접 100권 주문을 해서 보내줬고 템플턴 이머징마켓 팀에서 또 100권을 구매해 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6개의 템플턴 지사 또는 회사가 들어와 있어서 추가주문이 이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과 달리 새로운 판매처가 생겨서 책이 나가는 것을 보니 마크모비우스 책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조지소로스도 꽤 반응이 있어서 성인을 향한 경제만화책에 대한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 정도면 새로 작업할 책들과 외서판권을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시장에 안착된 시리즈가 아니어서 꾸준한 마케팅이 필요하지만 그래도 작은 시장이지만 충분히 키워나갈 수 있으리라 봅니다.
국내에서 제작해서 해외로 판매할 책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우선 하나하나 발판을 마련하고 진행해 볼 생각입니다.
아이팟용 만화e북으로 팔던 타이틀을 만들어서 팔던 한국에서만 판매하진 않는 새로운 시도를 말이죠~
교보문고 첫 페이지에 e북 신간 소개하는 코너에 마크모비우스와 조지소로스 두 책을 한꺼번에 올렸습니다. 2주간 홍보될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아마 최초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랜 연휴기간이 있어서 고민이긴 했지만 e북 보는 사람들에겐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휴기간이라 경쟁률이 치열하지 않을 것이라는 ^^
아르고나인 책들이 대부분 e북 시사회를 하는 이유는 홍보성도 있지만 B2B로 판매할 때 노출되는 장점도 생각합니다.
의외로 도서관에서 주문오는 것을 보면 결국 책이라는 것도 누군가에게 노출되어야 구매로 이어지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핑크머니 경제학이 도서관 납품건이 많은 걸로 보면 재미있는 시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교보문고 e북 시사회 ->도서 홍보 -> e북 B2B에 홍보 -> 서평 -> 판매 촉진
조지 소로스 eBook / 종이책
마크 모비우스 eBook / 종이책이번 주는 두 권입니다.
만화 책이구요, 신청자는 20분 받겠습니다.
자, 고고씽~!
달리세요~!
시사회 신청방법
———————————————————————————–* 대상: 코멘트를 통해 신청하신 분 중, 디지털교보문고 서비스 이용 동의하신 회원
* 시사회 신청방법: 코멘트에 인터넷교보문고 아이디와 신청글을 남겨주세요.
참여하시는 20 명을 추첨을 통해 eBook을 , eBook을 보시고 리뷰를 달아주시는
10명을 추첨하여 종이책을 출판사에서 직접 배송해드립니다.
(예) 본인아이디 / <조지 소로스>/ <마크 모비우스> ebook 시사회에 참여합니다)* 시사회 당첨자 발표 : 2009년 5월 6일 (디지털교보문고 주문내역 > 마이룸에 <조지 소로스>/ <마크 모비우스> eBook을 넣어드립니다)
* 리뷰 등록기간: 5월 12일까지* 리뷰 당첨자 발표 : 2009년 5월 19일 발표 후 종이책 발송
http://www.kyobobook.co.kr/booklog/myBooklog.laf?memid=kyuv21&orderclick=rbx1+1 = ?
아르고나인과 라이온북스의 결합으로 지난주에 나온 웹심리학이 의외로 빠르게 웹마케팅 분야에서 안착하고 있습니다. 교보의 경우에도 화재의 신상품에도 오르고…
5월 1일자 교보 경제경영 분야 13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아르고나인에서도 라이온북스에서도 함께 여러가지 홍보에 대한 고민과 실천을 했고 하나하나의 성과들이 쌓여서 나쁘지 않은 결과가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달에 영풍문고 종로점에 매대를 구매해서 함께 노출하기로 했고 오늘쯤 방문해서 사진을 찍어 볼 생각입니다. 같이 책을 냈기 때문에 매장영업도 같이하고 같이 돌아다니면서 의견도 나누고 있습니다.
물론 사무실을 같이 쓰니까 항상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편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서로 다른 분야의 장점을 결합해서 1+1=2가 아닌 10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실행합니다.
생각한 것을 함께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은 동료로서로 그리고 사업가로서 서로 파트너가 되는 일이니까 공동의 이익에 관점으로 생각하면 꽤 재미있는 일입니다.
일단 과정도 결과도 수익도 모두 공개해서 이러한 협업도 있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표준이되는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풍문고 과학 분야 6위 인도베다수학, 9위 루디’s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아르고나인호에 라이온을 태우고 (?) 항해중~
교보문고 2009년 4월 4주 베스트셀러 스도쿠365 8위
교보문고 2009년 4월 4주 베스트셀러 (20090423~20090430)
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프링]8 스도쿠 365 MINI: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미니북)(중급 2)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90410 취미/스포츠 ₩6,800
9 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①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80710 취미/스포츠 ₩8,800
10 이지 플라워(S-BOOK 1-2) 김희경 삼성출판사 20090215 취미/스포츠 ₩6,900
11 스도쿠 365 MINI: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미니북)(고급 3)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90410 취미/스포츠 ₩6,80016 스도쿠 365 MINI: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미니북)(초급 1)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90410 취미/스포츠 ₩6,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