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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2일 오전 4:24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admin
인스타그램의 해시태그에 본인 책의 ISBN 코드를 넣는 것이 하나의 트랜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전에 어떤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이 있는데 독자를 발견하고 독자가 좋아하는 책을 추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연구한 것이 있는데 결국 책은 보는 사람만 본다는 것 그리고 좋아하는 책을 알리면 더 많이 알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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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의 해시태그에 본인 책의 ISBN 코드를 넣는 것이 하나의 트랜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전에 어떤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이 있는데 독자를 발견하고 독자가 좋아하는 책을 추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연구한 것이 있는데 결국 책은 보는 사람만 본다는 것 그리고 좋아하는 책을 알리면 더 많이 알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