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p:paragraph --> <p id=“SE-9d7d7fd3-67ad-47d7-a2a0-31aaf5bd9e98”>폰트가 어떤 구조로 만들었는지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제 웹기반으로 개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p> <!-- /wp:paragraph -->
<!-- wp:image {“id”:43396,“sizeSlug”:“large”,“linkDestination”:“none”} -->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figure> <!-- /wp:image -->
<!-- wp:paragraph --> <p id=“SE-9d7d7fd3-67ad-47d7-a2a0-31aaf5bd9e98”></p> <!-- /wp:paragraph -->
<!-- wp:paragraph --> <p id=“SE-8a5a28aa-9206-46e3-ae80-9bd11d9eb516”>그 전에 합쳐진 셰이프를 모두 분리해서 초성, 중성, 종성의 좌표계에 의한 변환행열의 값과 특성을 분석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대부분 비슷한 글자를 쓰고 레이아웃에 배열된 좌표정보를 정리하면 완전 자동화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p> <!-- /wp:paragraph -->
<!-- wp:paragraph --> <p id=“SE-aec59797-2f1f-476f-b1fa-3d1841373c15”>초, 중, 종성의 컴포넌트의 위치값을 이용해서 너비 높이를 조절해서 두깨나 모양을 유지하면서 배치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정 유형을 학습해서 하나의 폰트가 수 많은 특성을 가진 폰트의 유형으로 뽑아낼 수 있습니다.</p> <!-- /wp:paragraph -->
<!-- wp:paragraph --> <p id=“SE-75c5fd99-60c5-408f-9dce-074f08c8a447”>일단 패밀리폰트로 만들고 마음에 드는 글자를 <strong>첫</strong>글자로 (Light, Nomal, Medium, Heavy) 를 넣고 각도가 다양한 글자를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p> <!-- /wp:paragraph -->
<!-- wp:paragraph --> <p id=“SE-cba335d2-f177-4836-aad4-c4a7115412f2”>폰트 자동레이아웃의 구조</p> <!-- /wp:paragraph -->
<!-- wp:paragraph --> <p id=“SE-3bc87ea3-7032-40d3-aab5-13c45d7c21c5”></p> <!-- /wp:paragraph -->
<!-- wp:image {“id”:43397,“sizeSlug”:“large”,“linkDestination”:“none”} -->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figure> <!-- /wp:image -->
<!-- wp:paragraph --> <p id=“SE-3bc87ea3-7032-40d3-aab5-13c45d7c21c5”></p> <!-- /wp:paragraph -->
<!-- wp:paragraph --> <p id=“SE-7da0d9a5-f0b0-4266-9a54-a5ffb5b778ad”></p> <!-- /wp:paragraph -->
<!-- wp:paragraph --> <p id=“SE-bbe95fbe-099d-4850-ae68-e0f9e7a4b984”>레이아웃을 자동화해야 사람이 할 일과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 중성에서 천지인 개념으로 레이아웃을 나눌 예정입니다.</p> <!-- /wp:paragraph -->
<!-- wp:paragraph --> <p id=“SE-055dfa97-aab9-4654-b595-1798101cde02”></p> <!-- /wp:paragraph -->
<!-- wp:paragraph --> <p id=“SE-7efea5ea-224b-4c65-ad2a-5f1fc49fe1bc”>ㅓㅕㅏㅑㅒㅔㅞ ㅘ 등등을 전부 쪼갤 예정입니다. ㅗㅛ =-||-= 같은 모양을 분리한 중성 레이아웃이 생기게 됩니다.</p> <!-- /wp:paragraph -->
<!-- wp:paragraph --> <p id=“SE-3bfcc05f-aae6-40bd-b6a0-2588cc92e76f”></p> <!-- /wp:paragraph -->
<!-- wp:paragraph --> <p id=“SE-04e17c86-0b9e-4678-8d2a-eca675b88791”>그러면 초성에 따라 중성의 모양과 위치를 초성 중심 위치에 배치하게 됩니다.</p> <!-- /wp:paragraph -->
<!-- wp:paragraph --> <p id=“SE-ea1defa7-de86-4ce2-8448-871df5cc28bc”></p> <!-- /wp:paragraph -->
<!-- wp:paragraph --> <p id=“SE-78a395ff-98d4-49e1-bc93-bf6677700982”>셀델셸뎰 헬혤 같은 글자의 차이, 중심점을 바꿀 수 있게 됩니다.</p> <!-- /wp:paragraph -->
<!-- wp:paragraph --> <p id=“SE-a03a279c-ba82-4e5e-8b10-bfd62334cfde”></p> <!-- /wp:paragraph -->
<!-- wp:image {“id”:43393,“sizeSlug”:“large”,“linkDestination”:“none”} -->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figure> <!-- /wp:image -->
<!-- wp:paragraph --> <p id=“SE-aee841d0-2480-46aa-8594-31cefe0d1356”>이전부터 생각한 것인데 이번에 3개의 템플릿을 작업하면서 완전 자동화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고 수치를 기반으로 배치하는 형태로도 구현할 수 있는 구조로 변경을 할 생각입니다.</p> <!-- /wp:paragraph -->
<!-- wp:paragraph --> <p id=“SE-30e837eb-1f79-45a3-9713-c18972935dc2”></p> <!-- /wp:paragraph -->
<!-- wp:paragraph --> <p id=“SE-d9c58d5f-9bdd-499a-ac91-a42258bbdb06”>계속 늘려만 가려는 것은 아니고 부리, 삐침, 획의 두께, 모양을 전부 떼어 놓고 레고처럼 스트로크 앞, 뒤에 붙게하는 방식을 생각해둔게 있습니다. 그것을 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p> <!-- /wp:paragraph -->
<!-- wp:paragraph --> <p id=“SE-a6306af5-4743-4392-8231-2061bf75e185”></p> <!-- /wp:paragrap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