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사용자 등록 및 게시글 등록 불가
스팸에 대한 대책을 정리하기 전까지는 일단 기존 회원만 사용하게 하겠습니다.
메일관련 부분도 정리하고 끝
• 더 보기
-
A
fediverse 기반 책이나 영화, TV 게임 등 서평 소셜 NeoDB
https://book.a9press.com 오픈소스 설치하고 기능확인중입니다. 삭제될 수 있습니다.
fediverse 기반 mastodon 계정으로 로그인 가능한 평가 소셜 책이나 영화, TV 게임 등 서평을 등록할 수 있는 Goodreads 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 국내도서도 구글에서 가져오나 문제는 한국 도서 DB가 조금 오래된듯합니다.
표지도 없고 개발자가 중국사람이라 중국 서평이 쏟아집니다.88은 가져올 수 없어서 현재 개발하는 제품에 힌트가 되고 있음... 그러나 바로 삭제예정
https://neodb.social/ 에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여전히 저희가 만든 것은 저희 출판사 것만 사용되지만 오픈DB를 사용하면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여 표시할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온라인 서점의 구매데이터를 가져와서 사용할 수 있게 국내에 최적화 할 예정입니다.
• 더 보기
-
A
세상에서 가장 큰 댐 비버군 이야기 동화
컨셉부터 다시 가족이 만들어 놓은 조그마한 댐을 지키고 있던 비버군 하지만 상류에 인간들이 환경파괴를 하면서 댐에는 오염된 물과 쓰레기가 넘치는데...
곰돌이 감독관과 이야기 중인 비버 소장 전체 공정관리에 대해서 주먹구구식으로 해서는 안된다고 PM 방법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중
• 더 보기
-
A
토끼와 거북이의 창업 대회 도전
1화: 창업대회에서 만나다
씬 1: 창업 대회 설명회장
(번화가의 현대적인 컨벤션 센터. 다양한 동물들이 모여있는 가운데, 토끼와 거북이가 우연히 나란히 앉게 된다.)
나레이션: 실리콘 밸리, 2024년 봄. 연간 최대 규모의 창업 대회 '애니멀 테크 챌린지'가 열리는 날이었다.
사회자(사자): "여러분, 이번 대회의 주제는 '신속함과 안정성의 조화'입니다. 1등 팀에겐 100만 달러의 투자금이 제공됩니다."
토끼(흥분해서): "와! 이거 완전 내 스타일인데? 빠른 건 내가 최고라고!"
거북이(조용히 메모하며): "흐음... 안정성이라... 이건 내 전문 분야네."
씬 2: 팀 구성 시간
사회자: "자, 이제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주세요. 옆 사람과 팀을 이뤄도 좋습니다."
(토끼와 거북이, 어색하게 서로를 바라본다)
토끼: "안녕! 난 래빗이야. 넌 좀... 느려 보이는데, 괜찮아?"
거북이(약간 불쾌한 듯): "안녕하세요, 저는 터틀입니다. 느림이 항상 단점은 아니죠."
토끼(웃으며): "에이, 내가 네 느림을 커버해줄게. 우리가 팀을 이루면 재미있을 것 같아!"
거북이(한숨): "글쎄요... 하지만 다른 선택이 없어 보이네요."
씬 3: 아이디어 회의
(카페테리아. 토끼는 열정적으로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거북이는 차분히 메모를 하고 있다.)
토끼: "우리 이렇게 하자! 초고속 드론 배달 서비스! 아니면 인공지능 스피드 데이팅 앱은 어때?"
거북이: "잠깐만요. 그 아이디어들의 안정성은 어떻게 보장할 건가요? 리스크 분석부터 해야..."
토끼(답답해하며): "아, 뭘 그렇게 따져? 일단 시작하고 보는 거지!"
거북이: "그렇게 섣부르게 시작했다간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두 동물, 서로를 못마땅한 눈으로 쳐다본다)
씬 4: 우연한 발견
(토끼가 짜증을 내며 카페를 뛰쳐나가려는 순간, 실수로 거북이의 등껍질에 부딪힌다)
토끼: "앗! 미안, 괜찮아?"
거북이: "괜찮습니다. 제 등껍질이 충격을 흡수했네요."
토끼(갑자기 눈을 반짝이며): "잠깐... 엄청 단단한데? 이거 어떻게 만든 거야?"
거북이(자랑스럽게): "네, 특수 소재로 만들었죠. 충격 흡수와 내구성이 뛰어나요."
토끼: "와! 이걸 활용하면... 그래, 알았다!"
거북이: "무슨 생각이 드신 건가요?"
토끼: "우리가 만든 초고속 드론에 네 등껍질 기술을 적용하면 어떨까? 빠르면서도 안전한 배달 서비스!"
거북이(생각에 잠기며): "흠... 그것참 흥미로운 아이디어네요. 하지만 실현 가능성과 시장성을 면밀히 분석해봐야..."
토끼(흥분해서): "좋아, 넌 분석을 해. 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볼게!"
거북이(미소 지으며): "그렇게 해보죠. 어쩌면 우리가 좋은 팀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나레이션: 그렇게 토끼와 거북이는 각자의 강점을 발견하고, 예상치 못한 협력의 가능성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토끼는 그날 거북이의 등껍질을 떼어내어 드론소재로 사용하였다.
8282토끼다 드론택배• 더 보기
네이버(정식등록중), 카카오, 구글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