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놓고 맨날 까먹고 있는 페이퍼브릭을 이제 설명서 및 제품 도안을 공개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유튜브 편집도 싫고 다른 것도 다 하기 싫었는데… 이제 열심히 해야할 이유가…

만든걸 팔아야 다른 것을 만들죠…
절찬판매중… 앞으로 팬톤에 양면으로 코팅하는 무식한 짓은 안하기로… 제작비가
지금은 3D로 작업을 해서 집에서 매주 새로운 도면을 구독해서 만들어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중입니다. 페이퍼브릭 연필 자동차가 첫번째가 될거 같습니다.
아래는 수정전 도면… 끼우는 방식은 프로그램으로 해결이 안되서 새로 작업을 해야 합니다.
주문하면 제작해서 발송도 가능한 시스템으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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