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증권사, 비즈니스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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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증권사, 애널리스트 다 한가족

거래소는 자꾸 새로운 종목 추천하고 새로운 테마 만들고 애널들 돌아가며 헛소리 하고...

4848해야 돈이 되는 거래소 위기온다고 매번 주식 샀다 팔았다 하면... 수수료 빼간다... 이렇게...

라고 하지만 내 주식 갯수도 줄어듬

이거보고 신기하다고 하는 친구들에게 블록보면 초콜릿 블록이랑 비율이 줄어있는거 보면서... 저 초콜릿 누구입으로 갔는지 생각을 안함... 칼에도 초콜릿 묻어있음

내 초콜릿 누가 먹었나.

누가바?

수익의 극대화를 온전하게 보려면 재미있는 것도 해야하지만 세상의 흐름에 올라타야하고 조금 흔든다고 잘못 내리고 올리면 역방향을 맞아 손실이 더 커지니 그냥 방향이 바뀌거나 내 생각이 틀렸을 때 인정하고 더 큰 성장이 가능한 곳으로 가야함 그런게 아니면 10년 기본

생각보다 오래 사는 우리는 10년은 잠깐임 반려주식도 찾고 사기 당하지도 말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77136 증권사는 레딧 IPO 한다고 미리 배정받고 증권사에서 개인 배정한다고 수탁료 미리받아 단기 이자 받고 배정 안하고 40%는 먹었겠네... ㅎㅎㅎ

정말 비즈니스 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