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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공장

지식의 다이소 - 책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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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공장에서 자체 책소개 홈페이지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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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오프라인
    A 오프라인
    admin
    2023년 2월 22일 오전 10:53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1
    1인출판, 소규모 출판사가 직접 채널을 운영한다고 소비자가 유입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자체 채널마저 없다면 대외적으로 자신의 책 이야기, 책에 대한 소개 등을 직접하기 힘듭니다. ​ 공동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그것을 통해 다시 외부 SNS채널에 퍼트리는 기능을 프로그래밍하여 빠르게 더 많은 콘텐츠를 배포할 생각입니다. 네이버의 문제는 카페 고유의 회원 권한 때문에 외부 네트워크에 블로그처럼 공개하기 힘듭니다. 더 많은 곳에 내 책을 알리고 싶은데 그렇지 못하다면 외부에 하나의 거점을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네이버는 이미지 데이터가 외부에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여 외부블로그에 카피페이스트하면 이미지가 깨져서 나오게 됩니다. 최근 책공장 도메인,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외부에 홍보될 수 있는 채널로 사용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책공장 회원에게 편집권한을 드리고 각종 SNS, 게시판 등에 콘텐츠를 배포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작은 출판사에게는 공동의 채널이 필요하고 유입을 꾸준히 할 수 있게 콘텐츠를 공유해주실 책공장 회원이면 누구나 자신의 책을 홍보할 수 있으며 참여의사가 있으신 분은 출판마케팅 카페에 가입하셔서 편집자 또는 작업자로 궁금한 점을 이야기 나누고 앞으로 기능추가나 해야할 일을 분담하면 어떨까 합니다.
    A 1 답글 마지막 답글 2023년 2월 22일 오전 10:53
    0
    • A admin
      2023년 2월 22일 오전 10:53
      1인출판, 소규모 출판사가 직접 채널을 운영한다고 소비자가 유입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자체 채널마저 없다면 대외적으로 자신의 책 이야기, 책에 대한 소개 등을 직접하기 힘듭니다. ​ 공동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그것을 통해 다시 외부 SNS채널에 퍼트리는 기능을 프로그래밍하여 빠르게 더 많은 콘텐츠를 배포할 생각입니다. 네이버의 문제는 카페 고유의 회원 권한 때문에 외부 네트워크에 블로그처럼 공개하기 힘듭니다. 더 많은 곳에 내 책을 알리고 싶은데 그렇지 못하다면 외부에 하나의 거점을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네이버는 이미지 데이터가 외부에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여 외부블로그에 카피페이스트하면 이미지가 깨져서 나오게 됩니다. 최근 책공장 도메인,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외부에 홍보될 수 있는 채널로 사용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책공장 회원에게 편집권한을 드리고 각종 SNS, 게시판 등에 콘텐츠를 배포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작은 출판사에게는 공동의 채널이 필요하고 유입을 꾸준히 할 수 있게 콘텐츠를 공유해주실 책공장 회원이면 누구나 자신의 책을 홍보할 수 있으며 참여의사가 있으신 분은 출판마케팅 카페에 가입하셔서 편집자 또는 작업자로 궁금한 점을 이야기 나누고 앞으로 기능추가나 해야할 일을 분담하면 어떨까 합니다.
      A 오프라인
      A 오프라인
      admin
      2023년 2월 22일 오전 10:53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2
      @admin 책공장 홈페이지 변경 워드프레스로 만든 이후에 참여도가 낮아 아예 닫고 포럼형식으로 바꿔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여하지 않으셔도 저는 혼자 합니다. ( https://cafe.naver.com/bookfactory/22950 ) ​ 네이버는 외부 유입에 제한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퍼미션때문이죠 ​ 제가 몇 일동안 만화콘텐츠, 게시글, 페이스북 페이지 콘텐츠 등을 이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쓴 책들도 서브스크립션한 회원 대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일단 실험적으로 진행하는 부분이 많이 생길겁니다. 책공장 내에서는 그런 실험은 이제 그만하기로 하고 외부에 자유로운 환경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구인구직은 법적인 문제로 인해 사업자등록에 포함해야하는 것이 있어서 계속 늘릴까 말까를 고민했습니다. ​ 곧 등록증을 추가해서 외부에서 서비스할 생각입니다. 견적이나 반복되는 홍보 건도 정리하고 책공장에서 정체성때문에 진행하지 않았던 인디자인이나 전자책 관련 새로운 솔루션들을 소개하는 것을 포럼으로 나눌 생각입니다. ​ 그리고 책읽어주는 오리는 TTS로 본인 책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템플릿과 사진을 공개할 생각입니다. 혼자서 못하는 부분을 서로 돕고 함께 운영해서 비용을 절약하는 1/n 서비스로 제공할 생각입니다. ​ 책공장은 어떤 친구에게는 희망을 본 장소라서 지난 17년 동안 상업적인 광고나 판매활동을 하지 않은 곳입니다. 반면 요즘같은 시대에는 스탭진이 새롭게 참여해서 카페를 운영하기에는 걸맞지 않은 곳이 아닌가라는 생각입니다. 네이버 카페는 커뮤니티 본연의 모습으로 남겨두고 제가 추억하는 장소로 남겨둘 계획입니다. 하루 2~8시간 이상 책공장 관리하는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위의 친구가 아직 남아있는 기분이 들어서 입니다. ​ 이제 저도 조금 편해질 생각입니다.
      A 1 답글 마지막 답글 2023년 2월 22일 오전 10:55
      0
      • A admin
        2023년 2월 22일 오전 10:53
        @admin 책공장 홈페이지 변경 워드프레스로 만든 이후에 참여도가 낮아 아예 닫고 포럼형식으로 바꿔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여하지 않으셔도 저는 혼자 합니다. ( https://cafe.naver.com/bookfactory/22950 ) ​ 네이버는 외부 유입에 제한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퍼미션때문이죠 ​ 제가 몇 일동안 만화콘텐츠, 게시글, 페이스북 페이지 콘텐츠 등을 이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쓴 책들도 서브스크립션한 회원 대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일단 실험적으로 진행하는 부분이 많이 생길겁니다. 책공장 내에서는 그런 실험은 이제 그만하기로 하고 외부에 자유로운 환경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구인구직은 법적인 문제로 인해 사업자등록에 포함해야하는 것이 있어서 계속 늘릴까 말까를 고민했습니다. ​ 곧 등록증을 추가해서 외부에서 서비스할 생각입니다. 견적이나 반복되는 홍보 건도 정리하고 책공장에서 정체성때문에 진행하지 않았던 인디자인이나 전자책 관련 새로운 솔루션들을 소개하는 것을 포럼으로 나눌 생각입니다. ​ 그리고 책읽어주는 오리는 TTS로 본인 책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템플릿과 사진을 공개할 생각입니다. 혼자서 못하는 부분을 서로 돕고 함께 운영해서 비용을 절약하는 1/n 서비스로 제공할 생각입니다. ​ 책공장은 어떤 친구에게는 희망을 본 장소라서 지난 17년 동안 상업적인 광고나 판매활동을 하지 않은 곳입니다. 반면 요즘같은 시대에는 스탭진이 새롭게 참여해서 카페를 운영하기에는 걸맞지 않은 곳이 아닌가라는 생각입니다. 네이버 카페는 커뮤니티 본연의 모습으로 남겨두고 제가 추억하는 장소로 남겨둘 계획입니다. 하루 2~8시간 이상 책공장 관리하는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위의 친구가 아직 남아있는 기분이 들어서 입니다. ​ 이제 저도 조금 편해질 생각입니다.
        A 오프라인
        A 오프라인
        admin
        2023년 2월 22일 오전 10:55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3
        @admin 지난 10년간 꿈꾸는 책공장은 카페로서 회원간의 친목을 우선시 했습니다. 모임을 자주하고 회원간의 소통이 중심되게 (온라인인데 오프라인에서 더 자주 만나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책공장이 출판제작 전문가들이 나서지 않는 강의를 이끌어내서 전문가가 알고 있는 지식을 전달하고 나누는 것, 그리고 책공장의 모토인 정보를 나누면, 유통기간이 길어진다는 의미 또한 일맥상통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책에 대해서 잘 알고 판매에 대한 초기 고민도 벗어나게 되면 어느덧 본인의 경험을 나누는 일이 적어지고 책공장에서 멀어지게 되어 간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1. 책이 안팔리는 시대에 책공장은 초기 출판인에게 정보를 주고 종이책에서는 볼 수 없는 생생한 정보를 나누는 새로운 유형의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치 Wikipedia 처럼, 하지만 이 것도 시대가 바뀌어 텍스트가 아닌 영상처럼 빨리 머릿속에 정보를 넣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책공장에서 온라인강의를 만들고 운영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오프라인 세미나, 강의보다는 제작여건상 약간의 시간차가 있기는 할 것입니다. 2. 새롭게 변하는 시대에 맞게 정회원이 되고 회원등급에 따라 다른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는 유료모델도 생각중입니다. 물론 동영상에서 일정 수익은 책공장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며 향후 책공장이 카페라기 보다는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는 단체로 서서히 바꿔가는 것이 어떤가 모색하고 있습니다. 1인출판협동조합 같은 것을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1인 출판사가 많이 있어봐야 회비를 모아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가 될 수도 없습니다. 최소한 교육, 워크샵, 독서모임 등 활동에 대한 지원을 최대한 받으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체가 되어야 하는 경우가 있어 작은 구성이라도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 생각되며 추진은 오프모임을 정례화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3. 각 유통망에서 벗어나 책공장은 독립출판이나 크라우드펀딩에 걸맞는 공동의 창고나 유통구조, 물류를 새로 짤 수 있는 쇼핑몰, 서비스 등 새로운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책을 카페에서 팔고 책을 식당에서 팔고 책은 어디든 어떤 곳에서도 어울릴 수 있습니다. 무지북스, 올빼미서방, 츠타야 일본의 대표적인 유통점들이 앞다투어 서점을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사업(돈벌이)을 하는 것도 결국 거기에 맞는 책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텀블벅도 앞으로 출판관련된 브랜드페이지로 연결시킬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공장에게는 기회인데 그 기회를 함께 만들어가려합니다. 4. 진중문고, 도서관납품, 여타 책이 유통되고 있는 곳은 많이 있습니다. 다만 책공장에 있는 분들은 서로 정보를 잘 모르고 있다하더라도 그게 나의 밥벌이와 관계가 있다 생각해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책은 저마다의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책 만드는 그 본질 이후에 제작, 유통, 영업, 마케팅, 홍보를 도와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가져가야 한다고 믿고 그것을 책공장 2.0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1인출판 모아서 구멍가게 터는 프렌차이즈 회사가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니며 이런거 할 시간에 사업이나 열심히 하는게 맞다고 생각은 하지만 필요한 것을 만들어 가는 사람도 있어야 할거 같아 진행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와 의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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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4월 23일 오후 1:17에 A admin님이 에서 이 토픽을 이동함
        • 2023년 5월 6일 오후 11:23에 A admin님이 에서 이 토픽을 이동함
        • 2023년 6월 26일 오전 2:28에 A admin님이 에서 이 토픽을 이동함
        • 2023년 9월 15일 오전 10:49에 A admin님이 에서 이 토픽을 이동함
        • 2023년 9월 15일 오전 10:50에 A admin님이 에서 이 토픽을 이동함
        • 2024년 8월 18일 오전 1:16에 A admin님이 에서 이 토픽을 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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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admin
          약 4시간 전
          AI 시대에 맞는 컨텐츠 GEO SEO는 Google, Bing과 같은 기존 검색 엔진에서의 순위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GEO는 AI가 생성한 응답과 AI 기반 검색 엔진에서의 노출에 초점을 맞춥니다. ![de.png](/assets/uploads/files/1749301692514-de.png) 아마 여러분 게시물 중에 AI 봇이 방문해 온 전력이 있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이 많을 겁니다. 저는 이게 왜 유입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본 게 있는데 일단 특정한 몇 군데의 커뮤니티를 이용해야 (국내 아님) AI친화적인 콘텐츠가 더 많이 노출됩니다. 대표적인 곳이 Reddit입니다. 샘 알트만이 주요 투자자이기도 하고 DC 같은 게시판이라고 보면 쉽게 이해하겠지만 모든 정보가 모이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대표적으로 게임스탑으로 대표되는 밈주식게시판이 한참 난리였었죠. 퍼플렉시티, 챗GPT, 그록 등 수많은 업체들이 SNS, 커뮤니티와 제휴하고 빙봇이 최근에 다음을 쓸어가고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가 지금 망해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식을 그냥 질의하면 AI가 답을 다 해주기 때문에 전문가가 필요 없어졌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커뮤니티에 좋은 글을 더 이상 쓰지 않게 되면 합성콘텐츠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d.png](/assets/uploads/files/1749301702641-d.png) SEO는 기존 검색 엔진 알고리즘의 영향을 받는 반면, GEO는 AI 모델의 기능과 선호도의 영향을 받습니다. 생성 엔진 최적화(GEO): AI 기반 검색 엔진과 AI가 생성한 응답에서 콘텐츠와 엔티티의 가시성을 최적화하는 데 중점을 둔 새로운 접근 방식입니다. 브랜드, 제품 또는 콘텐츠가 AI 모델에 의해 인식되고 응답에서 인용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GEO는 SEO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AI 기반 검색에 최적화하여 SEO를 보완합니다. 갑자기 AI시대에 맞는 컨텐츠가 생각나서 일단 한 곳에 다 때려 넣고 과거의 모든 글을 일단은 공개된 공간으로 이동 중 AI가 자막이건 뭐건 다 생성하니 그걸 합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https://bookfactory.kr/category/79/backup wordpress (facebook 등등) -> markdown -> nodebb 로 컨버팅 후 다시 게시물 merge 수많은 워드프레스, 페이스북, SNS 글들을 다 모아서 한 곳에 모아두고 AI의 도움으로 문장이 연결되게 만듭니다. 연결과 생성은 다릅니다. 사람이 만든 글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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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admin
          약 8시간 전
          https://bookfactory.kr/ 책공장에서 이제 공동 출판뉴스레터 사이트로 운영을 할 준비중입니다. wordpress 나 nodebb 를 전부 ghost 로 옮기고 빠르고 간편한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가입한 출판사는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게 그리고 독자와 직접적인 마케팅 채널로 만들고 있습니다. ​ 뉴스레터로 앞으로 다양한 독자를 만날 수 있고 책공장 회원들의 책소식을 함께 나누는 방향으로 운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참여하실 출판사와 저자를 찾고 있습니다. ​ 앞으로 출판인이 되거나 독자에서 저자로 나설 분들이라면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AI가 아닌 사람의 생각과 출판사 고유의 컨텐츠를 만나게 모으고 함께 알리고 SNS에 공유하는 사이트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앞으로 본문 미리보기, epub 미리보기, 동영상 생성 및 다양한 컨텐츠로 변환하여 책홍보 할 수 있는 부분과 서평마케팅을 하나의 채널의 기능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 왜 책공장이 아니고 별도의 사이트로 만들었냐면 외부노출을 통해 구독자를 함께 모으고 실제 서평단이나 저자, 출판사와 공동으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 그냥 되는 것은 없지만 여전히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재능이 있고 가벼운 스몰토크 정도라도 게시글을 멋지게 만들어주고 뉴스레터로 발행할 수 있으니 많이 참여해주세요 ​ (댓글로 남겨주시면 출판, 작가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현재 sqlite -> mysql 로 바꾸고 메일서버 세팅중입니다.) ​ 현재 ghost 와 뉴스레터 사이트를 오픈하기 전에 nodebb 를 다시 열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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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admin
          10일 전
          일본 간사이가쿠인대 이공학연구원에서 시력 개선을 위해 정교하게 디자인된 VR 게임을 만들어 6주간 사용하게 하는 실험을 한 결과, 실제로 시력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아래 표 보면 0.7이 1.8로, 0.5가 1.2로 개선된 것을 알 수 있음.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단말기에 의한 눈의 피로와 시력저하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VR 헤드셋 이용자가 시력을 회복했다는 사례가 있어 이를 참고해 실제로 개발해 봤다고. 논문에 따르면 ICT 단말기 사용으로 인한 시력 저하는 주로 눈의 섬모근이 과도한 피로와 긴장 상태로 인해 발생하는 가성근시로 인해 발생하며 방치할 경우 진짜 근시로 진행될 수 있다. 하지만 가성근시는 원근 체조법, 원거리 응시법, 양안 입체시 등 모체근 스트레칭으로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시력 회복을 목적으로 한 VR 게임은 이 원근 체조법, 원거리 응시법, 양안 입체시를 도입하여 Meta Quest 2에서 실행할 수 있는 Unity 앱으로 개발됐다. 게임의 기본 규칙은 '시간 경과에 따라 접근하는 여러 개의 목표물을 멀리 떨어진 위치까지 계속 밀어내는 것'이다. 컨트롤러의 트리거 버튼을 입력하면 레이저 포인터가 조사되고, 랜돌트 링(시력 검사에 사용되는 C와 같은 기호)의 방향에 맞춰 스틱을 입력하면 'Hit', 'Combo', 'Miss'와 같은 리액션이 표시된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가 먼 곳과 가까운 곳을 번갈아 보거나(원근 체조법), 먼 곳을 계속 응시하는 요소(원거리 응시법)를 두어 섬모체 근육의 스트레칭을 유도하는 원리다. *기사: https://www.moguravr.com/vision-recovery-vr-game-research/ *논문: https://www.interaction-ipsj.org/.../2025/data/pdf/3B-50.pdf ![24fe678f-bcf4-421b-8be2-da6ed4897e9d-image.png](/assets/uploads/files/1748419795579-24fe678f-bcf4-421b-8be2-da6ed4897e9d-imag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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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admin
          13일 전
          레몬라임 소다의 R&D 팀은 소셜 미디어 창작물을 모방하여 최신 한정판 맛을 개발했습니다. 코카콜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레몬라임 소다와 티백을 결합한, 바이럴 틱톡 트렌드를 활용한 기간 한정 상품인 스프라이트+티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음료는 10월까지 매장에서 일반형과 무설탕형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52762328-d1c9-42d9-a189-3281a72c48c5-image.png](/assets/uploads/files/1748206419116-52762328-d1c9-42d9-a189-3281a72c48c5-image.png) 코카콜라는 독특한 맛 조합을 한정된 기간 동안 출시하여 자사 브랜드 탄산음료의 매출을 늘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다이브 인사이트: 코카콜라의 스파클링 음료 부문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AP 채니에 따르면, 스프라이트+티는 적절한 맛의 균형, 질감, 색상에 도달하기 전에 여러 차례의 브레인스토밍과 소비자 테스트를 거친 "인턴 연구 프로젝트"로 시작되었습니다. 채니는 성명을 통해 "틱톡에서 수백만 뷰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을 때, 우리가 옳은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확인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소비자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일상에 참여하여 그들이 하는 일을 파악하면 결코 잘못된 길은 없습니다." 올해 초 미국에서 판매량 기준 3번째로 많이 팔린 청량음료 브랜드인 스프라이트는 최근 몇 년 동안 새로운 맛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코카콜라는 보도자료에서 스프라이트+티를 2019년 출시된 스프라이트 리모네이드와 비교했습니다. 스프라이트 리모네이드는 스프라이트 맛과 레모네이드 맛을 결합한 제품입니다. 2023년에는 코카콜라 프리스타일 자판기에서 소비자들이 만든 맛의 조합에서 영감을 받아 딸기맛 음료가 출시되었습니다. 작년 여름을 앞두고 코카콜라는 스프라이트 칠을 출시했습니다 . 이는 "촉각적 시원함"과 체리 라임 맛이 나는 탄산음료입니다. 이 거대 음료 회사 스프라이트의 전략은 최근 몇 년간 실험적인 맛들을 출시해 온 주력 음료 회사 코카콜라의 전략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 우주 "와 "꿈"을 담은 '크리에이션스(Creations)' 맛부터 2024년 몬델레즈 인터내셔널(Mondelēz International)의 오레오(Oreo)와의 협업 , 그리고 올해 출시된 오렌지 크림(Orange Cream) 맛 까지, 코카콜라는 다양한 맛들을 선보였습니다 . 과일 풍미의 소다인 스프라이트는 펩시코의 스타리 와 '건강에 더 좋은' 소다 브랜드인 포피, 올리팝의 레몬라임 제품과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식음료 업계의 유명 인사들이 차세대 트렌드를 모색하면서, 틱톡을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2022년, 크래프트 하인즈는 딥앤크런치 소스를 출시했습니다 . 이 소스는 소비자들이 버거를 소스와 감자칩에 찍어 먹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이는 플랫폼 내 바이럴 트렌드에 힘입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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