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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동안 판매전략 새로 작업해야할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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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시물 1 작성자 7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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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오프라인
    A 오프라인
    admin
    2023년 9월 27일 오전 2:03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1

    연휴동안 판매전략 새로 작업해야할 기본정보

    ​

    네이버광고 3000원이 새로 시작되었습니다. 안팔리는 책들이 팔리기 시작했으며 지금 팔 것인지 아니면 나중에 팔 것인지 조금 생각해봐야겠지만 추석기간에 다 돌리고 그 이후에 추가도 금액을 늘려볼 생각입니다.

    ​

    그리고 생각보다 쿠팡에서 반응이 좋은 책들은 주문이 크게 늘어나서 연휴기간 동안 로켓배송이외에 일반 윙스에 상품 구성을 해서 등록을 다 해놓을 예정입니다. 시즌상품 및 그동안 하지 못하던 세트, 시리즈 도서의 묶음 판매를 준비하고 옵션상품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배송을 처리하다보면 실수가 생기고 그게 CS로 이어지기 때문에 작년까지 하다가 대부분 안하고 있었습니다. 소셜커머스, 11번가, 스토어팜 모두 상품을 내려놨는데 연휴동안 다시 재정비해볼 생각입니다.

    ​

    올해 초까지만 하다가 담당자가 퇴사하거나 판매방식이나 요율이 바뀐 곳들이 많이 있는데 이 또한 모두 기본 상품등록은 해놓을 예정입니다. 최근에 쿠팡 윙스의 경우 우리책의 다른 데이터도 끌어다 등록을 할 수 있어 예스24에 등록한 도서를 등록하고 다시 서지정보를 고쳐낼 수 있어 유입할 수 있는 상세정보페이지를 추가하기로 합니다.

    이유는 하나 앞으로 나올 책들의 대량판매를 위한 부분이고 함께 이빨이 빠져있는 책들을 보다 빠르게 처리하기 위함입니다.

    10원만 싸면 구매하는 특성때문에 거기에 맞춰 작업합니다. 88도서는 뭐든 가능

    그리고 기타 총판 ? 과 함께할 상품들을 제공하면서 기존 이미지와 다른 것을 새로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서평 데이터기반의 콘텐츠를 추가합니다.

    일이나 열심히 하는 추석연휴가 되는

    자동상품등록은 온라인서점에서 끌어와서 소셜이나 기타 서비스에 직접등록을 하였는데 쿠팡에서 끌어와서 옵션으로 팔아야하는 것 때문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해야겠지만 그런걸 해야 먹고사니까 열심히 먹고살아보기로 ^^;

    1 답글 마지막 답글
    0
    • 2024년 11월 23일 오전 6:05에 A admin님이 에서 이 토픽을 이동함
    • 2025년 2월 21일 오전 12:28에 A admin님이 자유게시판에서 이 토픽을 이동함
    • 2025년 2월 21일 오전 4:21에 A admin님이 에서 이 토픽을 이동함

    1/1

    2023년 9월 27일 오전 2:03

    Powered by Argo9 | a1bbs |bombomschool | Contributors
    • A
      admin
      약 13시간 전

      <VR 게임으로 시력 극적인 개선>
      일본 간사이가쿠인대 이공학연구원에서 시력 개선을 위해 정교하게 디자인된 VR 게임을 만들어 6주간 사용하게 하는 실험을 한 결과, 실제로 시력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아래 표 보면 0.7이 1.8로, 0.5가 1.2로 개선된 것을 알 수 있음.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단말기에 의한 눈의 피로와 시력저하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VR 헤드셋 이용자가 시력을 회복했다는 사례가 있어 이를 참고해 실제로 개발해 봤다고.
      논문에 따르면 ICT 단말기 사용으로 인한 시력 저하는 주로 눈의 섬모근이 과도한 피로와 긴장 상태로 인해 발생하는 가성근시로 인해 발생하며 방치할 경우 진짜 근시로 진행될 수 있다. 하지만 가성근시는 원근 체조법, 원거리 응시법, 양안 입체시 등 모체근 스트레칭으로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시력 회복을 목적으로 한 VR 게임은 이 원근 체조법, 원거리 응시법, 양안 입체시를 도입하여 Meta Quest 2에서 실행할 수 있는 Unity 앱으로 개발됐다.
      게임의 기본 규칙은 '시간 경과에 따라 접근하는 여러 개의 목표물을 멀리 떨어진 위치까지 계속 밀어내는 것'이다. 컨트롤러의 트리거 버튼을 입력하면 레이저 포인터가 조사되고, 랜돌트 링(시력 검사에 사용되는 C와 같은 기호)의 방향에 맞춰 스틱을 입력하면 'Hit', 'Combo', 'Miss'와 같은 리액션이 표시된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가 먼 곳과 가까운 곳을 번갈아 보거나(원근 체조법), 먼 곳을 계속 응시하는 요소(원거리 응시법)를 두어 섬모체 근육의 스트레칭을 유도하는 원리다.
      *기사: https://www.moguravr.com/vision-recovery-vr-game-research/
      *논문: https://www.interaction-ipsj.org/.../2025/data/pdf/3B-5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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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admin
      3일 전

      레몬라임 소다의 R&D 팀은 소셜 미디어 창작물을 모방하여 최신 한정판 맛을 개발했습니다.

      코카콜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레몬라임 소다와 티백을 결합한, 바이럴 틱톡 트렌드를 활용한 기간 한정 상품인 스프라이트+티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음료는 10월까지 매장에서 일반형과 무설탕형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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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카콜라는 독특한 맛 조합을 한정된 기간 동안 출시하여 자사 브랜드 탄산음료의 매출을 늘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다이브 인사이트:
      코카콜라의 스파클링 음료 부문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AP 채니에 따르면, 스프라이트+티는 적절한 맛의 균형, 질감, 색상에 도달하기 전에 여러 차례의 브레인스토밍과 소비자 테스트를 거친 "인턴 연구 프로젝트"로 시작되었습니다.

      채니는 성명을 통해 "틱톡에서 수백만 뷰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을 때, 우리가 옳은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확인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소비자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일상에 참여하여 그들이 하는 일을 파악하면 결코 잘못된 길은 없습니다."

      올해 초 미국에서 판매량 기준 3번째로 많이 팔린 청량음료 브랜드인 스프라이트는 최근 몇 년 동안 새로운 맛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코카콜라는 보도자료에서 스프라이트+티를 2019년 출시된 스프라이트 리모네이드와 비교했습니다. 스프라이트 리모네이드는 스프라이트 맛과 레모네이드 맛을 결합한 제품입니다. 2023년에는 코카콜라 프리스타일 자판기에서 소비자들이 만든 맛의 조합에서 영감을 받아 딸기맛 음료가 출시되었습니다.

      작년 여름을 앞두고 코카콜라는 스프라이트 칠을 출시했습니다 . 이는 "촉각적 시원함"과 체리 라임 맛이 나는 탄산음료입니다.

      이 거대 음료 회사 스프라이트의 전략은 최근 몇 년간 실험적인 맛들을 출시해 온 주력 음료 회사 코카콜라의 전략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 우주 "와 "꿈"을 담은 '크리에이션스(Creations)' 맛부터 2024년 몬델레즈 인터내셔널(Mondelēz International)의 오레오(Oreo)와의 협업 , 그리고 올해 출시된 오렌지 크림(Orange Cream) 맛 까지, 코카콜라는 다양한 맛들을 선보였습니다 .

      과일 풍미의 소다인 스프라이트는 펩시코의 스타리 와 '건강에 더 좋은' 소다 브랜드인 포피, 올리팝의 레몬라임 제품과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식음료 업계의 유명 인사들이 차세대 트렌드를 모색하면서, 틱톡을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2022년, 크래프트 하인즈는 딥앤크런치 소스를 출시했습니다 . 이 소스는 소비자들이 버거를 소스와 감자칩에 찍어 먹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이는 플랫폼 내 바이럴 트렌드에 힘입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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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admin
      5일 전

      딱히 신박한 생각은 아니지만... 바이브 코더들의 실행용 홈서버를 위한 dns 랑 리버스프록시 HAProxy 를 돌리면 터널링이나 이런거 없이도... 서로 거래를 통해 gpu 좀 빌려쓰 읍... 메일링만해도 대부분 서비스에서 거의 불가능함 그걸 각자 NAS에서 돌리면 다양한 메일도 가능하지만 실제로 블랙리스트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음 그것은 고정 IP 가 있는 호스팅으로 해결하고 대신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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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admin
      5일 전

      AI 프로젝트의 서비스화 한계와 새로운 출판 플랫폼 구상
      현재 AI로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대부분의 프로젝트를 실제 서비스로 전환하거나 판매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아무리 멋진 아이디어를 코딩으로 구현해도 완성된 게임이나 서비스로 만들어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고, 스케일업을 위해서는 결국 개발자가 필요한 현실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출판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종이책이나 전자책, 단순한 애플리케이션과는 다른 개념으로, '북웨어(Bookware)'라고 부를 수 있는 책과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형태입니다. 예를 들어 캔바 애드온 만들기와 같은 실용적인 도구를 포함한 콘텐츠를 의미합니다.
      핵심 아이디어는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축적한 노하우를 작은 단위로 나누어 패키지화하고, 비슷한 고민을 반복하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같은 아이디어로 중복된 고민을 하는 개발자나 창작자들을 모아 함께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공동으로 북웨어를 출간하는 새로운 출판 생태계를 구축하려고 합니다.

      현재는 혼자서 모든 것을 준비하고 있는 단계이며, 이제 본격적으로 사람들을 모으고 플랫폼을 구현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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