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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4일 오전 12:40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admin
츠타야의 진열방식이 내가 추구하는 진열앱이랑 비슷하다. 만들고 진열한 사람의 손길이 느껴진다.결론은 콘텐츠를 바라보는 진열방식과 꾸미기
일단 다른 글 보다는 세상 보는 눈을 다르게 좀 보고 알려주고 싶다.
온라인에도 AI로 무언가를 하겠지만 사람만의 큐레이션과 성향을 보여줘야 감동이 있고 구매로 이어진다. 우리 어떤 삶을 살고 있는 것인가?https://x.com/tsukushiso/status/1788564879596728783/photo/1
북커버 원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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