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 카테고리
  • 최근
  • 태그
  • 인기
  • 사용자
  • 그룹
스킨
  • Light
  • Brite
  • Cerulean
  • Cosmo
  • Flatly
  • Journal
  • Litera
  • Lumen
  • Lux
  • Materia
  • Minty
  • Morph
  • Pulse
  • Sandstone
  • Simplex
  • Sketchy
  • Spacelab
  • United
  • Yeti
  • Zephyr
  • Dark
  • Cyborg
  • Darkly
  • Quartz
  • Slate
  • Solar
  • Superhero
  • Vapor

  • 기본 (Cosmo)
  • 스킨 없음
축소

책공장

Powered by Argo9 | a1bbs | 한 권의 책
  1. 홈
  2. 카테고리
  3. 출판기획
  4. 토끼와 거북이의 창업 대회 도전
AI시대 출판사, 창작자는 무엇을 해야할지

0

온라인

133

사용자

22.0k

토픽

22.2k

게시물

토끼와 거북이의 창업 대회 도전

예약됨 고정됨 잠김 이동됨 출판기획
1 게시물 1 작성자 34 조회수
  • 오래된 순
  • 최신 순
  • 가장 많은 투표
답글
  • 토픽으로 답글
로그인 후 답글 작성
이 토픽은 삭제되었습니다. 토픽 관리 권한이 있는 사용자만 볼 수 있습니다.
  • adminA 오프라인
    adminA 오프라인
    admin
    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1

    토끼와 거북이의 창업 대회 도전

    1화: 창업대회에서 만나다

    씬 1: 창업 대회 설명회장

    (번화가의 현대적인 컨벤션 센터. 다양한 동물들이 모여있는 가운데, 토끼와 거북이가 우연히 나란히 앉게 된다.)

    나레이션: 실리콘 밸리, 2024년 봄. 연간 최대 규모의 창업 대회 '애니멀 테크 챌린지'가 열리는 날이었다.

    사회자(사자): "여러분, 이번 대회의 주제는 '신속함과 안정성의 조화'입니다. 1등 팀에겐 100만 달러의 투자금이 제공됩니다."

    토끼(흥분해서): "와! 이거 완전 내 스타일인데? 빠른 건 내가 최고라고!"

    거북이(조용히 메모하며): "흐음... 안정성이라... 이건 내 전문 분야네."

    씬 2: 팀 구성 시간

    사회자: "자, 이제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주세요. 옆 사람과 팀을 이뤄도 좋습니다."

    (토끼와 거북이, 어색하게 서로를 바라본다)

    토끼: "안녕! 난 래빗이야. 넌 좀... 느려 보이는데, 괜찮아?"

    거북이(약간 불쾌한 듯): "안녕하세요, 저는 터틀입니다. 느림이 항상 단점은 아니죠."

    토끼(웃으며): "에이, 내가 네 느림을 커버해줄게. 우리가 팀을 이루면 재미있을 것 같아!"

    거북이(한숨): "글쎄요... 하지만 다른 선택이 없어 보이네요."

    씬 3: 아이디어 회의

    (카페테리아. 토끼는 열정적으로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거북이는 차분히 메모를 하고 있다.)

    토끼: "우리 이렇게 하자! 초고속 드론 배달 서비스! 아니면 인공지능 스피드 데이팅 앱은 어때?"

    거북이: "잠깐만요. 그 아이디어들의 안정성은 어떻게 보장할 건가요? 리스크 분석부터 해야..."

    토끼(답답해하며): "아, 뭘 그렇게 따져? 일단 시작하고 보는 거지!"

    거북이: "그렇게 섣부르게 시작했다간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두 동물, 서로를 못마땅한 눈으로 쳐다본다)

    씬 4: 우연한 발견

    (토끼가 짜증을 내며 카페를 뛰쳐나가려는 순간, 실수로 거북이의 등껍질에 부딪힌다)

    토끼: "앗! 미안, 괜찮아?"

    거북이: "괜찮습니다. 제 등껍질이 충격을 흡수했네요."

    토끼(갑자기 눈을 반짝이며): "잠깐... 엄청 단단한데? 이거 어떻게 만든 거야?"

    거북이(자랑스럽게): "네, 특수 소재로 만들었죠. 충격 흡수와 내구성이 뛰어나요."

    토끼: "와! 이걸 활용하면... 그래, 알았다!"

    거북이: "무슨 생각이 드신 건가요?"

    토끼: "우리가 만든 초고속 드론에 네 등껍질 기술을 적용하면 어떨까? 빠르면서도 안전한 배달 서비스!"

    거북이(생각에 잠기며): "흠... 그것참 흥미로운 아이디어네요. 하지만 실현 가능성과 시장성을 면밀히 분석해봐야..."

    토끼(흥분해서): "좋아, 넌 분석을 해. 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볼게!"

    거북이(미소 지으며): "그렇게 해보죠. 어쩌면 우리가 좋은 팀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나레이션: 그렇게 토끼와 거북이는 각자의 강점을 발견하고, 예상치 못한 협력의 가능성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토끼는 그날 거북이의 등껍질을 떼어내어 드론소재로 사용하였다.
    dendy_kr_Hare_How_about_we_apply_your_carapace_technology_to__86fc6584-0f87-4e84-8b62-75055298b03c_0.png
    8282토끼다 드론택배

    1 답글 마지막 답글
    0
    • 에 adminA admin님이 에서 이 토픽을 이동함
    • 에 adminA admin님이 에서 이 토픽을 이동함
    • 에 adminA admin님이 자유게시판에서 이 토픽을 이동함
    • 에 adminA admin님이 에서 이 토픽을 이동함
    • 에 adminA admin님이 자유게시판에서 이 토픽을 이동함
    답글
    • 토픽으로 답글
    로그인 후 답글 작성
    • 오래된 순
    • 최신 순
    • 가장 많은 투표


    Powered by Argo9 | a1bbs |bombomschool | Contributors
    • 로그인

    • 계정이 없으신가요? 등록

    • 검색하려면 로그인하거나 등록하세요.
    • 첫 게시물
      마지막 게시물
    0
    • 카테고리
    • 최근
    • 태그
    • 인기
    • 사용자
    •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