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한류코인을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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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의 거래원장인 NFT가 국내에서는 사업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고도 그 위험성을 쉬쉬하고 오늘 판결이 나와서 게임, 코인, 거래소 투자사 등이 하락으로 흔들림 늘 그렇지만 글로벌사업에는 별 문제 없음. JYP에 이어 HYBE가 NFT로 하는 것은 글로벌한 굿즈사업 그런데 조금 다른 것은 박진영은 JYP지분의 2.5%를 두나무에 넘기고 사업을 함께 한 것에 비해 두나무는 HYBE 우선주 7000억을 투자하고 HYBE는 5000억으로 두나무 지분을 2.48% 투자하여 서로 지분스왑을 한 것이 특징 두나무는 업비트와 다른 방향의 JYP(트와이스, StrayKids 외) HYBE (BTS, 투모로우바이투데이 외)를 비롯한 글로벌 아티스트 NFT 굿즈 독점 판매처가 되고 만일 관계사인 카카오엔터까지 참여하게 된다면 코인거래소가 아닌 NFT거래소로서 세계적인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아짐.
아프리카TV도 BJ들 짤을 가지고 NFT를 타긴 했는데 팬심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방향이 나타나고 있다. 아니 돈냄새를 맡고 있는 기업들이 이제 이 분야는 NFT가 원소스멀티유즈, 4차산업, 유비쿼터스, 메타버스 뭐 이런 마법의 단어로 바뀐게 아닐까 생각중이다.
앞으로 동영상 짤 소유하는 아미들이 늘어나고 미술품처럼 짤을 거래하는 옥션도 늘어날듯. 새로운 세상은 갑자기 오는게 아니라 이미 와있는데 잘 모르고 있는 것 뿐임
그나저나 하이브코인이 올랐냐 아무 연관도 없는데...
이 글을 쓴 이유는 영상촬영하다가 오디오 세팅을 잘못해서 다 날라감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