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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도 공항에서 내 책을 열심히 풀고있는 초등학생쯤 보이는 친구를 보게 되었는데 이거 아저씨가 만든거야 라고 말할뻔 했음...
부모님과 동생쯤 보이는 아이가 함께 있는데 말걸었다가는 감옥갔을지도 몰라서 참고 일행에게 봐달라고... 속닥속닥~
오늘 강의한 내용에 들어있던 스도쿠
저자라면 아마 알고 있을겁니다... 서점에서 책 집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갑자기 카드를 꺼내거나 말을걸고 싶은...마음 감사합니다. 미래의 독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