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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차 확진 이후 2월 교보문고 지점별 판매분석
온라인, 도서관 영업, 아카데미, 인터넷, 모바일 비중이 조금 있고 나머지 지점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할 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매출이 가장 많이 빠진 곳이 교보, 영풍 바로드림으로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도 매장방문이 여의치 않아 1/3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영풍도 그렇고 반면 쿠팡 매출은 눈에 띠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직접 판매하는 루트를 늘려야 하는 상황으로 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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