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을 활용하여 메모의 기억을 맵으로 만드는 웹 not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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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을 활용하여 메모의 기억을 맵으로 만드는 웹 nototo
메모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지만 메모한 것을 어디에 두었는지 즉시 꺼내지 못한다면 필요없는 습관이다. 그냥 기억하는게 낫다라는 신념을 하지고 쓸데없는 일을 거의 안하는 신조였는데 요즘 나이먹어서 일에 전념하기 위해 나중에 할 일을 이 사이트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Evernote나 Notion 같은 앱이 있지만 비주얼은 옛날 방식입니다. 앞으로의 기록세상도 3D로 바뀔겁니다.
뇌의 시냅스 연결처럼 장소에 기억을 호출하는 구조를 가진 앱
그림은 글보다 기억하기 쉽습니다. 엉망으로 늘어선 책상의 책과 노트가 있어도 그 주인은 머릿 속에 지도가 있어 찾기 쉽지만 다른 사람이 정리하는 순간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무료 서비스인 이 웹은 개념이 달라 다소 불편할지는 모르지만 구분한 블록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부분을 필요할 때 수정하여 확장할 수 있습니다.
악당의 명언 - 디지탈편을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