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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8일 오전 9:17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admin
톳을 된장과 초장에 무쳐 먹고싶다.
엄마 손맛... 벌써 3년인가... -
2023년 2월 18일 오전 9:17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소주에 소금찍어 먹는 중독자의 마음을 요즘 이해하는게 씹을 수 있는 것이 다 싫다. 그냥 굵은 소금의 짠 맛과 함께 씁쓸한 맛을 느끼면 그걸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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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을 된장과 초장에 무쳐 먹고싶다.
엄마 손맛... 벌써 3년인가...
소주에 소금찍어 먹는 중독자의 마음을 요즘 이해하는게 씹을 수 있는 것이 다 싫다. 그냥 굵은 소금의 짠 맛과 함께 씁쓸한 맛을 느끼면 그걸로 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