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 업무는 툴이 아니라 기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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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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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는 툴이 중요한게 아니라 입력하겠다는 사람의 의지가 중요... 기록에 시간을 쓰는 최초의 사람이 있어야됨 노션을 쓰건 에버노트를 쓰건 트렐로, 에어테이블, 위키, 지라를 쓰건 뭘 쓰건 RPA를 위해 스파이더가 가서 뭘 하던 최종 결과는 매일매일의 반복되는 기록
건물을 만들기 위해서 설계도가 필요하고 로켓을 쏘기 위해서는 과정상의 실패(시도)가 있어야 하고 그 과정에 따른 계획을 짜야한다. (간트차트)
생각을 입력해야 기록으로 남고 기록을 시간에 대입하면 프로젝트의 리소스를 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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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기록을 계속 머리에 보관하다. 필요한 시기에 꺼냈지만 같이 일하고 시스템화 되는 일은 PM으로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전 과정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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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저널, 아이디어, 라이프 노트 출간준비중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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