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인증 재발급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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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연장하는데... KC받은 풀에 KC받은 인쇄잉크에 KC받은 종이에 그걸 조합한걸 시험성적 받는데 150만원임. 처음했을 때 30만원짜리가 KC를 안붙이면 책을 못팜 지금 책 다 내려갔음...
이런 미친거 누가 만들었냐면 박근혜 때 만들었음... 행복하겠다.
유아 아동 출판사 1곳에 스티커, 칼선, 카드 1권씩 받는다고 치면 5년마다 450만원씩 국내에 500 곳이 활동한다고 하면 대략 90*500=450000000원 1년에 4억5천만원이 떨어지는 셈이다. 출판사만 그렇다는 것이고 유아동 장난감 책은 권당으로 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을 포함하면 엄청난 시장이 된다.
출판관련단체는 뭐하는 것인지 이 문제에 대해서 찍소리도 못하고
KC는 매년 비용이 늘어났고 5년 후 연장할 때 또 돈 내야 함 현재 3배 오름. 정부기관인가? 그것도 아님 ㅎㅎㅎ 행복하겠어요 새건물 올리셔서... 더러워서 안하고 싶지만 그래 남들도 다 고통받을 때 나나 스티커책 내자~